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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우리에게는 과연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오랜 된 이야기와 숨어 있는 캐릭터들은 없는 것일까? 우리는 요즘 다양한 재발견을 통해 우리것을 알아 가는 과정속에 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도 충분히 호감을 끌어내고 그것은 하나의 콘덴츠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기도 한다. 그런 때에 우리에게도 고유의 캐릭터들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찾게 된 전통문화 속의 소재에는 정리 되지 않은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있었다.

기획의도

원시인들의 삶 속에는 지배적으로 작용하는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데,이를 마나(mana)라고 불렀다. 이 힘은 어떤 인격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인간에게 이롭게 또는 해롭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마나는 어떤 것으로 고정될 수 없고, 거의 모든 사물에 들어가 있을 수 있고, 물이나 돌, 짐승의 뼈를 중간 매개로 하여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을 수 있고 정령의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