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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최부는 성종 19년에 제주 앞바다에서 나주로 돌아가다 표류하여 중국의 절강성-북경-요동을 거쳐 귀국한 후 『표해록』을 저술하여 바쳤다. 1757년에는 이지항(李志恒)이 부산에서 표류하여 왜의 북해도-대판-대마도를 통해 부산으로 귀국한 후 『표주록(漂舟錄)』을 남겼다. 또한 1771년 장한철(張漢喆)도 제주에서 표류하여 유구-청산도를 거쳐 제주로 귀한한 후 『표해록』을 저술하였다.

기획의도

먼 이국 땅을 표류하며 남긴 기록을 표해록이라 한다. 현재 전해오는 표해록은 가장 오래된 최부의 표해록을 비롯해 6편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