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개요

고려와 조선은 주변국과의 외교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상대 나라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일찍부터 인지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외국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일정한 시험을 거쳐 국가의 관리로 임용되어 통역(通譯)의 임무를 수행하였는데, 이들을 역관이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