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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간이역과 사람들 - 근현대 철도생활문화

과제소개

근현대 철도생활문화

기획의도

1899년 9월 19일자 [독립신문]에는 그 전날 있었던 한국 최초의 열차 개통식 및 시승기가 보도되었다. 이날 최초로 영등포와 인천을 왕복한 기차는 모갈(Mogul) 1호. 선두에 기관차를 두고 뒤에 3량의 목재 객차를 연결했다. 모갈 1호는 시속 20킬로미터로 달려 목적지인 인천까지는 약 1시간 40분가량 걸렸는데, 독립신문은 이것에 대해 나는 새도 미처 따르지 못하는 속도로 달려 순식간에 인천에 도착했다고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