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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이란

토정비결은, 토정 이지함이 일년 신수를 보기 위해 만들어진 비결로 신수 석중결 또는 석중결(石中訣) 이라 고도 불린다.


《토정비결》은 이지함이 의학과 복서에 밝다는 소문이 퍼져 사람들이 찾아와 1년의 신수를 보아 달라는 요구로 지은 책으로, 조선 후기부터 수백년간 정월 초승이면 으레 토정비결로 그 해 신수를 알아보는 일은, 조선 민간의 세시 풍경이다.
복서(卜筮): =괘서(卦筮) [괘와 산가지를 보는 일이라는 뜻으로] 점치는 일
정월(正月): 정월-한 해의 첫째 달. 원월(元月). 일월(一月).
초승(初生): 음력 매월 초의 며칠 동안.

토정비결이 현재까지 일반 서민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전설이나 야사를 통해 토정선생에 대한 여러가지 신비한 예언 일화가 전해져 옴으로써, 우리 역사에서 도선구사나 무학대사와 더불어 널리 알려진 토정이 써 낸 비결이라면 적중률이 높을 것이라는 인식으로 토정비결에 대한 신뢰감이 있기 때문이고,
야사: 민간에서 사사로이 기록한 역사. 정사에 기록되지 않은 역사상의 사실.


둘째, 다른 예언서와 달리 보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누구라도 작괘법에 대한 이해와 토정비결 책자만 있으면 일년 신수를 손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토정비결의 내용이 비교적 적중률이 좋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 본문 : 한중수 ( 토정비결 전문가 )
※ 참조 : 토정비결이란 무엇인가. 김중순 ( 서울디지털대학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