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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과 상업활동황해도 평산(평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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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평산(평산장)

본래는 고구려의 대곡군(大谷郡) 또는 다지실(多知悉)이었으며 통일신라 이후 748년(경덕왕 7)에 영풍군(永豊郡)으로서 성(城)을, 783년(선덕여왕 4)에는 진(鎭)을 두고 한주(漢州)에 예속시켰다.
고려시대 태조 때 평주(平州)로 개칭하고, 성종 때 방어사(防禦使), 현종 때는 지주사(知州事)를 두었다. 원종 때는 부흥군(復興郡)에 합쳤다가 충렬왕 때 다시 복구하였다. 1413년(태종 13)에 평산으로 바꾸고 도호부(都護府)로 승격하였다. 그 후 1914년 부 •군(府郡)통폐합 때 남서부의 일부를 연백군에 이속시켰다.
8 •15광복 당시 평산군은 남천읍 •평산면 •금암면(金岩面) •서봉면(西峰面) •고지면(古之面) •세곡면(細谷面) •적암면(積岩面) •마산면(馬山面) •용산면(龍山面) •신암면(新岩面) •인산면(麟山面) •상월면(上月面) •문무면(文武面) •안성면(安城面) 등 1읍 16면으로 되어 있었다.
- 부내장(府內場)[1일, 6일] : 미(米), 두(豆), 모맥(牟麥), 면포(綿布), 면화(綿花), 마포(麻布), 연초(煙草), 어염(魚鹽), 우독(牛犢), 과물(果物)
- 평산군 예성강 유역의 동부 저지는 벼농사가 이루어지나 경지의 80 %가 밭이므로 조 •콩 •밀 등이 주요 작물로 산출된다. 한편, 특용작물의 생산도 많은데, 황색잎담배와 밤은 대표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