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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 별단

왕의 권한을 위임받아 지방을 순시하던 관리들은 복귀하면 항상 보고서를 냈다. 이것이 바로 서계인데, 암행어사도 공식보고서로 이 서계를 조정에 제출했다. 또 서계와 함께 지방민정에 대한 별도의 보고서로 별단을 올렸다. 이 서계와 별단은 암행어사의 활동을 파악하고, 당시 민정을 탐구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