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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변신 암행어사 김상휴 기본설정

삼묘산에 갇혀 지내던 마귀의 무리들이 지상으로 나와 사람들을 괴롭히던 어느 때. 왕에게 받은 신비의 삼낭마패를 이용해 악을 물리치고 선정(善政)을 베풀려는 꼬마 어사의 이야기.

<장르 >
FANTASY 액션/ 코믹

<시간배경>
조선시대 전 시대를 배경으로 하나, 주로 조선 말에 해당

<인물>
- 어사 김상휴 (남, 12세)
강화도 바닷가에서 뛰어 놀던 소년으로 밝고 적극적이며 절대로 겁을 내는 법이 없다. 귀신이 나타나도 귀신을 무서워하기 보다는 호기심을 보이며, 대화라도 좀 해보려는 성격이다.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호랑이조차 귀여움의 대상이 되지만, 욕심 많고 사악한 인간들에게는 조금의 자비도 베풀지 않는다.
강화도에서 같이 뛰놀던 죽마고우 원범이 왕이 되어 한양으로 가버린 지 2년 후, 상휴는 원범의 부름을 받고 한양으로 가는데. 원범은 상휴에게 신비의 삼낭마패를 주며 어사로 임명한다. 어사가 된 상휴는 웅돌과 함께 전국을 떠돌며 탐관오리와 마귀들로부터 백성을 구원하게 된다.

- 원범 (남, 12세)
사도세자의 증손자로 왕위 다툼과 역모로 인해 아버지와 위로 두 형을 유배지에서 잃고, 혼자 강화도에서 자란다. 상휴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 사이로 10살 때 졸지에 한양으로 끌려가 왕이 된다.
장난을 좋아해서 내시며 정승, 판서, 궁녀 할 것 없이 원범의 사냥감이다. 그러나 그 장난치는 겉모습 뒤에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을 살아온 영민함과 백성을 위해 선정을 베풀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엿보인다.

- 곰 웅돌(♂, 4세)
원범과 상휴가 새끼 때부터 키운 곰. 상휴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보디가드 겸 비서의 역할을 한다. 어떤 때는 인간보다도 더 생각이 깊고 현명하다. 말을 알아듣기는 하지만 말을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온갖 문자와 상징을 사용하여 대화를 한다. 커다란 덩치와는 달리 겁이 많은 편. 특히 밤의 숲속길, 어둠 속의 흉가, 공동묘지를 제일 무서워한다.
특기는 강력한 앞발 내려찍기.

- 삼낭마패
원범이 어린 시절, 강화도에 나타난 전설의 삼신할매가 먼 훗날 필요할 것이라며 준 마패로 앞에는 세 마리의 말이, 뒤에는 세 선녀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마패는 도움을 요청하면 삼신할매의 손녀인 개성강한 세 선녀가 나타나 도와준다. 또한 상휴를 전설의 전사 치우로 변신케 한다.

- 수진선녀
세 선녀중 우두머리. 차가와 보이는 외모답게 냉철하며 무뚝뚝하다. 재미나 유머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다. 그러나 속이 깊고 굳이 말로 표현을 하지 않을 뿐, 마음까지 차가운 것은 아니다. 언니답게 동생들을 위해 양보하고 희생하는 면이 엿보인다.
물공격이 특기.

- 화선선녀
세 선녀중 가장 다혈질로, 상대의 한마디 한마디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모 아니면 도, 선이 아니면 악 식으로 이분법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하다. 언니 수진선녀건 동생 풍미선녀건, 심지어 어사 상휴에게 까지 마음에 안 들면 잔소리를 쏘아댄다.
불공격이 특기지만, 급한 성격 탓에 전후사정을 파악하지도 않고 불을 쏘아 낭패를 겪기도 한다.

- 풍미선녀
세 선녀 중에 가장 어리고 응석도 제일 심하다. 상휴와 같은 또래로 상휴와 제일 친하며, 상휴가 제일 좋아하는 선녀이기도 하다. 그러나 멋진 남자만 보면 마음이 동하고 쉽게 감격하는 성격이라 상휴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바람공격이 특기.

- 삼신할매
원범에게 삼낭 마패를 주고 미래를 예언해 준 할머니.
아이를 점지해주고 양육을 보살핀다는 전설 속의 할머니로 이 이야기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라와 백성까지 보살펴주는 신으로서 역할을 한다. 모든 일에는 간접적인 도움만 줄 뿐, 해결은 인간 스스로 하게 한다.



- 마귀 무리의 실체
오랜 옛날 환인과 환웅에게 잡혀 삼묘산 지하에 묻혀 지내다가, 지진으로 인해 삼묘산에 틈이 발생하자 지상으로 탈출한다.
명예나 부, 권력과 같은 인간의 욕심과 허영에 결탁하여 인간의 심신을 지배하며 궁극적으로는 세상을 악으로 몰아간다. 이 마귀가 나타나는 방식은 대부분 힘있는 자들에게서 악인의 형태로 많이 나타나며 가끔은 귀신, 도깨비, 요괴, 미스터리 현상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