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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과 상업활동시전상인 이용한 '폐모론'으로 경운궁에 갇힌, 비운의 왕비 인목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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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상인 이용한 '폐모론'으로 경운궁에 갇힌, 비운의 왕비 인목대비

선조는 1567년 16세 나이로 즉위, 2년만에 왕비 의인왕후를 맞아들였으나 왕비는 30년 동안 아이를 낳지 못했다. 그리고 1600년에 병으로 죽음을 맞게 된다. 선조는 50살에 19살 왕비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녀가 인목대비다. 선조는 그전에 후궁들에게 낳은 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공빈 김씨에게서 1575년에 태어난 광해군이다. 그녀는 선조의 아들인 영창대군을 낳았으나 25살에 홀몸이 되었다. 그때 광해군이 즉위했는데 그의 나이가 인목대비보다 9살이나 많았다.
인목대비는 선조의 적자인 영창대군을 낳았으나 시대의 악운에 아들을 잃고 결국 대북세력들에 의해 '폐모론'까지 거론되었다가 경운궁에 유폐된다.
즉 대북세력들은 그녀의 아버지 김제남과 역모를 꾸민다는 투서를 보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전상인들을 동원해 폐모론을 주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