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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항이야기제2의 세창양행 사택, 헨켈(Henkel)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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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세창양행 사택, 헨켈(Henkel) 주택

송학동에 위치한 헨켈(Henkel) 주택은 1895년경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집은 세창양행의 사원인 독일인 뤼일리스(Luhrs)가 인천에서 결혼하며 그들의 신혼 살림집으로 신축하였다고 한다.…뤼일르스의 뒤를 이어 뒤 세창양행의 간부사원 헤르만 헨켈(H.Henkel)이 거주하여 헨켈 주택으로 변모하였다. 인천 송학동에 위치한 헨켈(Henkel) 주택은 1895년 경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집은 세창양행의 사원인 독일인 뤼일리스(Luhrs)가 인천에서 결혼하면서 신혼 살림집으로 신축한 주택이다. 건물 외관의 수려함은 없었으나 벽돌의 질감을 잘 살린 단층건물로 인천항이 훤히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하여 전망이 좋은 집으로 유명했다. 뤼일리스의 뒤를 이어 뒤 세창양행의 간부사원 헤르만 헨켈(H.Henkel)이 거주하였다. 헨켈은 조선에 부임해 왔을 때, 이 집이 꼭 마음에 들었다. 같은 독일인 직원이 살았던 터라 믿음이 있기도 했지만 인천을 대표하는 양관으로 손색이 없었기 때문이다. 인천항 주위에는 각국 조계의 문화가 형성하는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았으며 사람들이 응본산 자락을 즐거운 듯이 산책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