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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간(3D/2D)

요사는 수행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집이다. 요사채가 담당하고 있는 공간 중 공양간은 수행자의 식생활을 뒷받침해주는 공간인 동시에 수행공간이기도 하다. 공양간에서는 공동체 성원이 함께 음식을 평등하게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발우공양(鉢盂供養)을 만드는 곳이다. 발우란 본래 적당한 양을 담는 밥그릇이란 뜻으로 스님들이 쓰는 밥그릇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적당한 양만틈 덜어먹고, 남기지 않으며, 다 먹은 그릇은 스스로 닦아 먹음으로써 음식을 전혀 낭비하지 않고 청결함을 유지하는 절집안의 전통식사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