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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길

원효대사는 661년(문무왕 1)에 의상대사와 함께 바닷길로 당나라로 입국하려 유학길에 오른다.
여정은 출발지는 당시 서라벌이었고, 당나라로 향하는 뱃길이 있는 당성포(당항성)로 향한다.
이곳으로 향하는 도중에 비를 만나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겨우 토굴을 찾아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 때 원효대사는 깨달음을 얻고 당나라로 향하는 발길을 돌려 신라로 되돌아
왔다. 원효대사가 깨달음을 얻은 곳은 알 수 없지만, 현재 평택 수도사가 원효대사 오도성지로 알려져 있다.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당나라로 떠난 유학길의 행로를 조선시대 교통로인
영남좌로에서 그 원형을 거꾸로 역추산해 추정하면 다음과 같다.
경주-영천-경산-군위-의성-안동-영주-단양-충주-여주-이천-용인-수원-당항성, 현 평택 수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