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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 복식

설명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는 진덕여왕 3년 정월부터 당나라식 관복을 착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주 용강동 및 황성동에서 출토된 토용과 왕릉을 지키고 있는 문무관 석상의 복식에서 당시 단령을 착용한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원효와 요석공주에게 인연을 맺게 했던 집권 당시의 김춘추(무열왕) 복식을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복원하였다. 외관과 내관으로 구성된 이중관을 썼으며, 허리에 과대를 둘렀다. 과대에는 금제의 투조 장식된 과판을 장식하고, 북방계 유목 민족의 특징적 양식을 가진 다양한 형태의 요패를 드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