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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관 사장 안순환

대령숙수 안순환 그는 누구인가

황토마루 명월관과 태화관, 식도원 설립자.
안순환은 궁궐에서 궁중요리를 담당하던 대령숙수 출신. 구한말 궁내부 주임관 및 전선사장을 맡기도 하였다. 왕실의 몰락으로 관직을 그만두고
궁중요리사들과 함께 명월관을 설립하여 궁중요리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만든 인물이다.
황토마루 명월관 화재와 태화관에서 있었던 3·1독립선언낭독 사건으로 명월관 경영을 다른이에게 넘기고 이후 식도원을 새로 설립한다.
그는 한 때 원각사 사장을 역임하면서 공연장 경영에 뛰어들기도 했다.
그는 일진회 평의원으로 애국 부인회 찬조원, 적십자사 정사원, 대정친목회 회원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던 거부이자 친일행각을 벌인 인물이다.
그천구 시흥동 169-53일대에 녹동서원을 세우고 후학을 길러냈으며 단군전을 건립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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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 료 명 : 강무(한학자)인터뷰
ㆍ자료유형 : 동영상
ㆍ저작자명 : (사)한국고유문화콘텐츠진흥회
ㆍ제작처명 : 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
ㆍ영상소개 : 안순환은 조선의 마지막 대령숙수였던 인물이다. 어린 시절 매우 불우했지만 완력이 세고 손재주가 좋아 대령숙수에 까지 오르게 되었다. 안순환은 명월관을 개원하고 식도원에도 출자하는 등 조선전통요리에 많은 공을 세운다. 말년에는 유교에 심취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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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 료 명 : 안동인(안순환손자)인터뷰
ㆍ자료유형 : 동영상
ㆍ저작자명 : (사)한국고유문화콘텐츠진흥회
ㆍ제작처명 : 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
ㆍ영상소개 : 할머니에게 들었던 안순환의 성격은 매우 과묵했으며, 체격이 좋아서 힘이 매우 쌨다고 전한다. 40대 이후에 학문에 매진하여 글과 한학에 뛰어났으며, 이 후 그림과 서예에도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그에 대한 유품들은 6.25때 소실되어서 현재는 남아 있는게 없다. 명월관은 궁중요리를 전파하는 곳이었으며, 안순환이 만든 녹동서원의 경우 곡부에 사신을 파견할 정도로 유교에 심취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