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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비빈 밥’이라는 뜻을 가진 전통음식의 여왕 ‘비빔밥’

완성사진
유래설명

비빔밥은 밥에 갖은 나물과 쇠고기, 고명을 올려 약고추장에 비벼먹는 음식이다. ‘섞어 비빈 밥’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궁중에서는 ‘골동반(骨董飯)’이라고도 했다.  비빔밥은 1800년대 말 조리서인 ‘시의전서(時議全書)’에 ‘부뷤밥’으로 처음 표기되었고 궁중에서는 '골동반(汨董飯)’이라고도 명칭했는데, ‘골동(汨董)’이란 여러 가지를 한데 섞는 것을 말한다. 원래 비빔밥은 제물로 올린 음식을 나누어 음복(飮福)하는 풍습에서 유래되었으며, 농촌에서 새참이나 들밥을 먹을 때 나물 등의 반찬과 고추장을 두루 섞어 비벼 먹는 등 격식을 차리지 않고 간편히 먹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재료 및 분량

멥쌀 2½컵 애호박 1개, 소금 ½작은술 껍질 벗긴 도라지 200g, 소금 1작은술 쇠고기(우둔) 120g, 불린 고사리 200g, 양념장 : 간장 1큰술, 설탕 ½큰술,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⅛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달걀 2개, 튀긴다시마 3g, 식용유 2큰술 약고추장 : 고추장 5큰술, 다진 쇠고기 20g,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½큰술, 물 6큰술

만드는 방법

멥쌀은 깨끗이 씻어 물에 불려 밥을 짓는다. 애호박은 채 썰어 소금에 절이고, 도라지도 채 썰어 소금을 넣고 주물러 헹구어 물기를 짠다. 쇠고기는 채 썰고, 고사리는 길이 5cm 정도로 썰어, 각각 양념장에 무친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애호박, 도라지, 쇠고기와 고사리를 순서대로 볶는다. 냄비에 약고추장재료를 넣고 볶아서 식힌다. 그릇에 밥을 담고 준비한 재료와 약고추장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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