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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보셔요

점 보셔요

작품명 : 점 보셔요
작가 : 작자미상
제작연대 : 18세기
소장처 : 국립중앙박물관
재 료ㆍ크 기 : 종이에 옅은채색, 33.5×27.0㎝
점판을 벌인 승려와 거사의 모습을 묘사했다. 화려한 고깔과 흰장삼을 걸친 노비구는 점치는 손놀림이 아직은 서투른 거사를 주시하며 무구를 흔들어댄다. 회색 도포에 염주를 목에 걸친 거사는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점을 치고 있다. 사찰이 아닌 한길에서 점을 보는 승려들의 모습에서 조선후기 실추된 승려들의 지위를 엿볼 수 있다. 이 그림에서는 조선시대 승려들의 복장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이 부문에 대한 연구에도 중요한 시각 자료가 된다.

점치는 종교인
Front Front
Side Side
Back Back

상품명 : 점치는 종교인
상품종류 : 3D 모델링
상품출처 : 작자미상의 점 보셔요
신분 : 승려
해설 : 승려다.원화에서 화려한 고깔과 흰 장삼을 걸친 노비구승과 점치는 거사가 점판을 벌이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데 여기서 점치는 거사의 의복을 중점적으로 살펴 보면,머리 위에는 양태가 위로 치켜 올라가 있으며,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모옥(帽屋)과 원형의 입첨(笠畯)으로 형성되고,모정(帽頂)도 평평한 형상을 하였는데 재질로는 대나무나 짚으로 엮은 테가 없는 독특한 모양을 가진 초립을 착용하였다.또한 의상을 보면 소매가 넓은 평상 예복인 회색 도포를 입었으며 검정색 염주를 하고 흰 허리띠를 착용해서 바짓 부리가 더욱 돋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점치는 승려1

상품명 : 점치는 승려1
상품종류 : PATH 이미지
상품출처 : 작자미상의 점보셔요
신분 : 승려
해설 : 길에서 점을 치는 거사를 보고 있는 승려다.어설퍼 보이는 점장이를 유심히 처다보는 모습을 보니 호기심이 무척 많은 승려인가 보다.승려는 화려한 고깔에 흰 장삼과 가사를 걸피고 오른손에는 요령을 들고 있다. 요령은 불교의식에 사용되는 것이다. 손으로 흔들어 맑은 소리를 내는 도구로 종신과 손잡이에 여러가지 장식 문양을 조각하였다. 특히 종신부에 용, 사천왕, 불상등의 문양을 조각하였는데, 송광사 소장은 금동요령(20.6cm)은 그 훌륭하고도 아름다운 불교조각의 대표적인 예이다.

점치는 승려2

상품명 : 점치는 승려2
상품종류 : PATH 이미지
상품출처 : 작자미상의 점보셔요
신분 : 점장이
해설 : 양손에 들고 있는 것은 점치는 도구로 보여지며, 점치는 모습이 어딘가 어설퍼보인다.아마도 점괘 보다는 복채에 관심이 있는 듯 보인다.머리에 두건을 쓰고,몸에는 품이 넉넉한 납의(衲衣)를 입고 양손에 점치는 도구를 들고 있다. 목에 걸고 있는 염주가 납의와 잘 어울리는데, 납의는 보통 먹물을 염색한 회색 무명 옷감으로 만들며 납자라고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