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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분벽화 이야기벽화고분의 분포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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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고분의 분포와 구조

고구려 벽화고분은 중국 길림성의 집안, 환인 지역과 북한 평양, 안악 부근에 집중되어 분포하고 있다

집안, 환인 지역

모두루총, 하해방31호분, 환문총, 우산하41호분, 각저총, 무용총, 통구12호분, 산연화총, 삼실총, 통구사신총, 오회분5호묘, 오회분4호묘, 산성하332호분, 산성하 983호분, 미인총, 산성자귀갑총, 산성하 절천정묘, 만보정1368호분, 마선구1호분, 장천1호분, 장천2호분, 장천4호분, 미창구장군묘

평양, 안악 지역

천왕지신총, 요동성총, 용봉리벽화분, 동암리벽화분, 운룡리벽화분, 청보리벽화분, 덕화리1호분, 덕화리2호분, 가장리벽화분, 팔청리벽화분, 대보산리벽화분, 평양역전벽화분, 장산동1호분, 장산동2호분, 청계동1호분, 청계동2호분, 화성동벽화분, 미산동벽화분, 고산동1호분, 고산동7호분, 고산동9호분, 고산동 10호분, 고산동15호분, 고산동20호분, 안학동7호분, 안학동9호분, 노산동1호분, 개마총, 내리1호분, 남경리1호분, 호남리사신총, 전동명왕릉, 진파리1호분, 진파리4호분, 성총, 감신총, 수렵총, 우산리1호분, 우산리2호분, 우산리3호분, 용흥리1호분, 용강대묘, 쌍영총, 대안리1호분, 대안리2호분, 보산리벽화분, 연화총, 태성리호분, 태성리2호분, 수산리벽화분, 강서대묘, 강서중묘, 덕흥리벽화분, 약수리벽화분, 마영리벽화분, 계명동고분, 월정리고분, 한월리고분, 노암리고분, 안악읍고분, 안악3호분, 안악1호분, 안악2호분, 평정리벽화분, 봉성리1호분, 봉성리2호분, 복사리벽화분, 어수리고분 초기 고분벽화의 대표적 주제는 생활풍속이다. 널방을 목조 가옥으로 구성한다든지, 안악3호분의 예처럼 마구간, 방앗간, 부엌, 우물 등 집 안팎의 모습을 표현하기도 하고, 무덤주인이 장방 안에 있는 모습, 손님을 맞는 모습, 사냥을 하거나 곡예나 가무를 보는 모습, 나들이를 하는 모습 등등을 흔히 볼 수 있다. 천장고임이나 배경에는 연꽃무늬, 인동당초무늬, 불꽃무늬 등의 여러 문양을 새겨 넣기도 하였다.
안악3호분, 약수리벽화분, 감신총, 덕흥리벽화분, 팔청리벽화분 등이 이에 속한다.
중기로 넘어가면서는 무덤주인부부의 초상이 비중이 낮아지면서 장식무늬의 비중이 커지게 된다. 장식무늬계 고분에서는 불교적인 제재도 자주 등장하게 된다.
장천1호분, 환문총, 쌍영총, 수렵총, 덕화리1호분, 덕화리2호분 등이 이에 속한다.
후기에 이르면 현무, 청룡, 백호, 주작의 사신이 널방 네 면을 장식하는 사신도가 주류를 이루고 그 외의 제재는 점차 사라지게 된다.

오회분4호묘, 오회분5호묘, 진파리4호분, 진파리1호분, 강서대묘, 강서중묘 등이 이에 속한다.
무덤의 형태는 돌무지무덤, 기단식 돌무지무덤, 계단식 돌방무덤, 봉토무덤 등이 있으며, 천정은 평행삼각고임, 궁륭형, 팔각고임 등의 형식이 있다. 고구려 벽화고분은 구조를 기준으로 하여 감이나 곁방이 달린 무덤(감신총, 약수리벽화분, 안악3호분 등), 두방무덤(덕흥리벽화분, 쌍영총, 각저총, 무용총 등), 외방무덤(수산리벽화분, 덕화리1,2호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외에 삼실총은 세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장천4호분과 통구12호분은 남분과 북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덤 입구에는 널길, 앞방과 널방 사이에는 이음길이 있어 방을 연결하는 구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