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고려의 후삼국통일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전적지 개요

홍유, 배현경, 신숭겸, 복지겸 등의 협력으로 궁예를 축출하고 새로운 왕조를 개창한 태조 왕건은…

스틸 이미지 갤러리
전투내용

고려의 후삼국통일


홍유, 배현경, 신숭겸, 복지겸 등의 협력으로 궁예를 축출하고 새로운 왕조를 개창한 태조 왕건은 왕권에 도전하는 측근세력을 제거하면서 호족세력을 통합해나갔다. 이것은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신라, 후백제, 고려의 후삼국이 역사의 표면에 구체적으로 등장한 것은 920년 신라가 고려에 처음으로 사절을 보내어 교빙(交聘)하면서부터였다. 당시 최강자는 후백제였기에 고려는 수세를 취하여 견훤을 존칭하고, 인질을 보내어 평화교섭을 벌이는 등 저자세로 외교활동에 임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고려의 외교 전략은 견훤의 고려 침략으로 깨졌다. 926년 견훤의 볼모인 진호(眞虎)가 고려에서 병사한 것을 트집잡아 공격을 하였던 것이다. 전쟁의 양상은 초기에는 공산전투와 의성부전투 등으로 후백제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고창전투를 계기로 고려가 주도권을 빼앗았다. 그리고 일리천 전투에서 후백제와 최후의 결전을 감행함으로써 고려는 통일의 과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