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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전투원형우금산성(禹金山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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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산성(禹金山城)

이 칭 : 위금산성
시 대 : 삼국
소재지 :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규 모 : 지정면적 198,875㎡
지정사항 : 전라북도기념물 제20호
상세내용

삼국시대에 축조된 석축 산성.

이 성은 부안읍에서 남쪽으로 약 10㎞ 떨어진 개암사 뒷산에 있는데, 우금바위와 개암사 저수지까지의 능선 밑으로 산성을 쌓았다. 남쪽으로 통한 계곡 입구에 남문을 설치하고 양쪽 능선을 따라 동서로 성벽이 늘어서 있으며, 현재 수구 등 시설과 석축이 보존되어 있다. 가공석과 자연석을 적절히 섞어서 축조하였는데, 우금바위에서부터 남쪽으로 563m, 서쪽으로 675m, 동쪽과 북쪽을 합하여 3,960m 길이의 성벽이 축조되었다.

이 산성은 660년(의자왕 20) 백제 멸망 후 복신(福信) 등의 백제부흥군이 일본에 있던 왕자 풍(豊)을 왕으로 추대하고 백성들을 모아 백제부흥군을 일으켜 최후까지 충혈을 뿌린 유적지이기도 하다. 본래 위금산성이라는 기록은 이규보(李奎報)의 시에 처음 보이는데, 이에 의하면 신라의 장군 위금이라는 사람이 성을 쌓고 적을 막았는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고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