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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전투원형웅천안골왜성(熊川安骨倭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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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안골왜성(熊川安骨倭城)

시 대 : 조선
소재지 : 경남 진해시 안골동
규 모 : 둘레 1,250m
지정사항 : 경남문화재자료 제275호
상세내용

조선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하여 축조된 왜성.

안골포 동쪽 해발 100m의 산 위에 있어서 서쪽과 남쪽으로는 만을 끼고 있으며, 성벽 높이는 3~8m 정도이다. 임진왜란 때 가토 요시아키(可藤嘉明) 등 왜수군의 장수들이 쌓고 매년 교대로 수비하였는데, 산의 정상부를 깎아 평탄하게 만들어 둘레를 돌로 쌓아 본성을 이루고 비탈을 깎아내면서 제2성, 제3성을 만들었다. 성의 출입은 육지 쪽을 막고 바닷길을 이용하기 위하여 바닷가에 이르도록 굴호를 파서 교통로로 이용하였는데, 해안으로 드나들기 위한 통로가 만들어진 것도 왜성이 가지는 특징이다. 임진왜란이 끝난 뒤에는 제포진의 첨절제사 진영을 이곳에 두었다가 1625년(인조 3)에 옮겨가고, 다시 가덕진 소속의 수군만호 진영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