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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전투원형주화(走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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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走火)

사용시기 : 고려
크기 : 길이 110㎝
구분 : 로켓병기
관련인물 : 최무선(崔茂宣)
상세내용

고려 말에 개발된 로켓무기.

최무선(崔茂宣)이 화통도감에서 제조한 화약무기 중의 하나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무기이다. 고려 말엽에 처음 만들어진 주화는 조선조에 들어와 1434년(세종 16)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1447년에는 대·중·소 주화로 종류가 나누어졌다가, 1448년 신기전(神機箭)으로 그 이름이 바뀌어 계속 사용되었다. 주화의 구조와 크기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소신기전 정도의 크기로 추정되므로, 길이 110㎝의 화살에 길이 15㎝, 지름 2.2㎝의 화약이 들어 있는 약통이 화살의 앞부분에 부착되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초창기의 사정거리는 180m 정도로서 속이 빈 화살통 같은 곳에서 발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