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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전투원형단창(短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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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창(短槍)

이칭 : 기창(旗槍)
사용시기 : 삼국
크기 : 총길이 280㎝, 날길이 28㎝
구분 :
상세내용

자루의 길이가 짧은 창.

장창의 절반 크기이고, 총길이는 280㎝, 날의 길이는 28㎝이다. 중국의 기록에는 기창이 명에서 비롯된 것으로 기술하고 있으나 《고려사》 〈여복지〉에 “임금님의 수레의 의장으로 소기창대(小旗槍隊)의 장교 2명, 연등회 때는 노부(蓾簿)와 은간(銀幹), 소기창 20개를 사용한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에 의장용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창의 형태는 장창과 같아서 석반 이하에는 검고 흰 칠을 번갈아 했으며, 다섯째 마디쯤에 황색이나 홍색의 작은 깃발을 달았다. 기예로서의 기창은 중견을 습격하거나 기습을 당했을 때에 혼전에 대비한 것이기 때문에 저돌적인 돌격자세와 함께 전투 좌우로 자유자재로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편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