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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전투원형위원포(威遠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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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포(威遠砲)

사용시기 : 조선
크기 : 길이 61.5~66.5㎝, 무게 38.5~39㎏
구분 : 총포
상세내용

불씨를 손으로 점화, 발사하는 유통식(有筒式) 화기.

대형·중형·소형으로 그 형체가 구분된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무게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가 야전에서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가 용이하도록 제작되었다. 무쇠로 만들고 포구(砲口) 쪽이 좁으면서 점차 약실(藥室) 쪽으로 퍼지다가 포미(砲尾)에서 마무리 진 형태이다. 또 밑바닥 쪽은 직각인 데 반하여 위는 둥글려 포구 쪽에서 포미 쪽으로 대·중·소를 명시한 위원포라는 글자를 한자로 양각하고 동시에 가늠자·가늠쇠까지 구비시켜 조준 사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화약선 구멍은 약실 뒤에 있다. 문헌상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중국 명나라에서 사용한 화포에 위원포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군대가 사용한 것을 보고 제작하였거나, 수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명나라의 위원포는 대형 탄환의 경우 최대 사정거리가 3.4㎞에 달하였고, 소형 산탄의 최대 사정거리는 1.7㎞에 달하였다고 한다.

현재 전하고 있는 유물은 전쟁기념관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여한 유물로 중위원포 1점이 전시되어 있고, 아산 현충사 전시관에는 소위원포 1점이 전시되어 있다. 중위원포는 길이 66.5㎝에 무게 38.5㎏, 구경 40㎜이고, 소위원포는 길이 61.5㎝에 무게 39㎏, 구경 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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