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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전투원형현자총통(玄字銃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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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총통(玄字銃筒)

사용시기 : 조선
크기 : 길이 83.8㎝, 무게 38㎏, 구경 6㎝
구분 : 총포
상세내용

조선 전기에 개발된 화약 병기.

조선 태종 때 만들어진 천·지·현·황자총통 중 크기가 세 번째에 해당한다. 발사물로는 차대전, 차중전을 사용하였는데 차대전의 사정거리는 960m이고 차중전은 1,800m이었다. 탄환을 쏠 때에는 철환 100개를 발사하였다.

유물로는 현재 보물 제885호로 지정된 것과 보물 제1233호로 지정된 것이 있다. 보물 제885호로 지정된 것은 전체길이 83.8㎝, 입지름 6㎝, 무게 38㎏의 총통으로서, 오랫동안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었기 때문에 많이 부식되어 제작연대와 총통의 이름을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으나 임진왜란 직후에 제작된듯하다. 진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1233호로 지정된 것은 1992년 전라남도 여천시 백도 부근에서 인양한 것으로 전체길이 75.8cm, 지름 6.5cm이고 몸체에 양내요동이라는 제작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양내요동은 가정을묘명천자총통을 제작하였던 장인으로 이 총통의 제작시기도 1555년 무렵으로 추정된다. 현재 남아있는 7개의 현자총통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국립진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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