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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갑(防護甲)

이칭 : 흉갑
사용시기 : 조선
크기 : 길이 59㎝
구분 : 갑옷
상세내용

적의 화살이나 창·검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안에 두꺼운 철판을 대어 만든 갑옷.

조끼와 비슷한 형태에 앞면의 겉감과 안감은 흑색 목면으로 하고 그 안에는 두꺼운 철판을 대었다. 무명과 철판을 고정하기 위하여 그 주위에 넓은 두정을 박았다. 형태는 목은 둥그렇게 파고, 가슴의 가운데에 여미는 장식을 놋쇠로 만들었다. 육군박물관과 고려대학교박물관에 각각 1점씩 소장되어 있는데, 육군박물관의 갑옷은 총길이 59cm이고, 검정 면직물 안에 있는 철판은 가로 10.8cm에 세로 4.9cm인데, 넓은 두정으로 박아 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