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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이란?

임진전란도(규장각) 임진전란도(규장각)
당포전양승첩도(광주박물관) 당포전양승첩도(광주박물관)

조선시대 군인에는 양반계층의 특수병과 양인계층의 의무병으로 육군(정병)과 수군이 있었다. 육군은 시위군, 영진군, 수성군으로 거점은 영(營)과 진(鎭)인 반면, 수군은 기선군, 선군으로 불리우던 병종으로 연해 요지의 각 포(浦)를 지켰다. 14세기말∼16세기말 일본과 여진의 침입이 빈번하였던 조건에서, 조선정부는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군사제도를 정비하고 무기, 장구류의 개선, 병선의 건조 등을 국가적 차원에서 일정하게 진척시켰다. 그리하여 조선 수군은 육군과 함께 나라를 방위하는 사명을 기본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수군의 활동무대는 주로 서남해와 남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