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창류

기창
무예통보지, 육군박물관 유물 참조 무예통보지, 육군박물관 유물 참조

기창은 원래 단창으로 불리다가, 정조 2년에 이름을 기창으로 바꾸었다. 기창은 그 형태가 장창과 거의 동일하며, 다만 창자루의 길이가 9척(189cm)으로 짧고 창자루 끝에 깃발을 달아 사용한다.

창날의 길이는 9촌(18.9cm)이고, 창날 아래에 석반이 달려 있다. 창자루에는 흰색 두줄과 검은색 세줄을 교대로 칠하며, 자루 끝에 철준을 달았다. 기치는 노란색이나 붉은색을 사용한다.

당파
무예통보지, 전쟁기념관 유물 참조 무예통보지, 전쟁기념관 유물 참조

당파는 임진왜한 당시에 조선이 착계광의 [기효신서]를 받아들이면서 도입한 병기인데, 당파의 길이는 7척6촌(159.6cm)이고 무게는 5근(3.2kg)이다.

이 당파는 원래 중국 남부 지방의 농민들이 사용하던 쇠스랑에서 비롯된 무기로서 단병 접전용으로 사용되었지만, 주된 역할은 화전을 발사하는 발사대로서의 기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