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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고 쏘기

준비단계
전사

기사법은 곧 ‘기마사법'으로서 말을 타고 쏘는 활쏘기를 말한다. 보통 ‘마전(馬箭)' 또는 ‘마전지법(馬箭之法)' 이라고 한다. 기사법에는 전사, 방사, 후사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그 중 전사(前射)는 달리는 말에서 앞으로 몸을 숙여 쏘는 자세이다. 말 갈퀴를 갈라 쏘는 방식이라고 해서 일명 분종(分?)이라고도 한다. 기사법에 가장 보편적인 자세로서, 오른손잡이는 말머리 왼쪽으로 몸을 숙여 활을 쏘았다. 왼손잡이는 그 반대편으로 몸을 숙여 활을 쏘았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방사-좌사

기사법은 곧 ‘기마사법'으로서 말을 타고 쏘는 활쏘기를 말한다. 보통 ‘마전(馬箭)' 또는 ‘마전지법(馬箭之法)' 이라고 한다. 기사법에는 전사, 방사, 후사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방사(傍射)는 몸을 좌우 옆으로 돌려 쏘는 기사법을 말한다. 일명 대등(對?)이라고도 한다. 방사에는 왼쪽을 쏘는 좌사(左射)와 오른쪽을 쏘는 우사(右射)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오른손잡이 일 경우에 좌사는 평범한 활쏘기가 되지만, 우사의 경우에는 어려운 동작이 된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방사-우사

기사법은 곧 ‘기마사법'으로서 말을 타고 쏘는 활쏘기를 말한다. 보통 ‘마전(馬箭)' 또는 ‘마전지법(馬箭之法)' 이라고 한다. 기사법에는 전사, 방사, 후사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방사(傍射)는 방사 가운데 오른쪽을 방향의 목표물을 쏘는 방식을 우사라고 한다. 말을 타고 달리다가 말 오른 쪽 가까운 목표물을 내려 쏠 때 사용하는 기사법이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후사

기사법은 곧 ‘기마사법'으로서 말을 타고 쏘는 활쏘기를 말한다. 보통 ‘마전(馬箭)' 또는 ‘마전지법(馬箭之法)' 이라고 한다. 기사법에는 전사, 방사, 후사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후사(後射)는 몸을 돌려 뒤를 보고 쏘는 활쏘기 자세이다. 등 뒤로 쏜다고 해서 일명 배사(背射), 말추(末?) 라고 한다. 또한 흉노족이 쏘는 방식이라고 해서 파르티안 사법이라고도 한다. 기사법 가운데 가장 고난위도의 사법이다. 이러한 사법은 말을 달리다가 이미 지나온 목표물을 쏘아 맞추기 위한 동작이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활쏘기단계
치마

기사법 절차 1단계 : 치마
치마(馳馬)는 말을 타고 달리는 자세이다. 기사법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목표물이 있을 경우 활과 화살을 빼어 들어 쏘는 형식이다. 따라서 기사법은 활을 쏘기 전에 말을 타고 달리는 자세가 항상 기본자세가 된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발궁

기사법 절차 2단계 : 발궁

발궁(拔弓)은 궁대에서 활을 빼어 드는 자세이다. 목표물이 보이게 되면 궁대에서 활을 뽑아 들어 활을 쏠 준비를 한다. 궁대는 말 안장에 걸어 메는 방식과 허리에 메는 방식이 있으나 보통은 말안장에서 메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좌집궁

기사법 절차 3단계 : 좌집궁

좌집궁(左執弓)은 빼어 든 활을 왼손으로 옮겨 잡는 자세이다. 왼손잡이일 경우에는 오른손으로 활을 잡는 우집궁의 동작을 취한다. 이 동작은 곧이어 화살을 뽑아 쏘기 전 동작이다. 만일 각종 기사 시험을 볼 경우에는 이 자세에서 출발을 하게 된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우거수

기사법 절차 4단계 : 우거수

우거수(右擧手)는 오른손을 높이 들어 출발을 알리는 자세이다. 말을 달려 목표를 쏘겠다는 의미를 뜻하는 동작이다. 보통 시험을 볼 때는 출발선에서 출발 신호가 떨어지면 손을 드는 우거수로 출발을 알리고 달리게 된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편타

기사법 절차 4단계 : 우거수

우거수(右擧手)는 오른손을 높이 들어 출발을 알리는 자세이다. 말을 달려 목표를 쏘겠다는 의미를 뜻하는 동작이다. 보통 시험을 볼 때는 출발선에서 출발 신호가 떨어지면 손을 드는 우거수로 출발을 알리고 달리게 된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집시

기사법 절차 6단계 : 집시

집시(執矢)는 등 뒤에 메고 있는 화살 통에서 화살을 꺼내 잡는 자세이다. 화살 통은 등 뒤에 메거나 말 안장에 걸어 메는 방식이 있는데, 여기서는 등 뒤에서 화살을 빼는 방식을 적용한다. 전통 사법에서는 한발씩 빼어 사용하는 방법과 두발을 빼어 활과 같이 들고 있다가 한발을 쏘고 그 다음 화살을 쏘는 방식 두 가지가 있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장궁

기사법 절차 7단계 : 장궁

장궁(張弓)은 화살을 시위에 거는 동작이다. 일명 활을 메긴다고 한다. 화살을 쏘기 전에 오늬를 시위에 걸어 당기기 전의 자세이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발시

기사법 절차 8단계 : 발시

발시(發矢)는 화살을 쏘는 자세이다. 발시는 화살을 걸어 당긴 후 화살을 쏘는 자세로 이어진다. 이때 기사법은 보사법과 달리 만작(활을 끝까지 당기는 자세)을 하지 않고 9할까지만 활을 당겨 쏘는 것이 원칙이다. 말을 타고 달리면서 만작을 해서 쏠 경우에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우집궁

기사법 절차 9단계 : 우집궁

우집궁(右執弓)은 활을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잡는 자세이다. 화살을 다 쏘고 나면 왼쪽에 든 활을 오른 손으로 옮긴다. 이 동작은 이어서 있을 궁대에 활을 집어넣기 위한 준비 자세이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

삽궁대

기사법 절차 10단계 : 삽궁대

삽궁대(揷弓袋)는 활을 말 안장에서 메어 둔 궁대에게 활을 집어 넣는 자세이다. 말을 달리며 활을 쏘는 기사법이 다 끝났을 알리는 동작이다.


원천자료
무비지」,「사법비전공하」

참고자료
「한국무예복원이미지 자료집1」, 심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