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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이제마(李濟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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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마(李濟馬)

이제마는 사람들을 체격과 용모 등 육체적인 측면과 성질, 정서, 행동 등 정신적인 측면 등에 따라 네 가지 체질로 구분하여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응용되고 있는 사상의학이론을 확증한 조선 말기의 한의학자다. 헌종 4년(1838)에 함경남도의 함흥에서 태어나 대한제국 고종 4년(1900)에 6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으며 본관은 전주, 호는 동무였다. 56세 때인 고종 30년(1893)에 자신이 맡고 있던 진해현감을 그만두고 서울로 와 책을 저술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고종 31년(1894)에 동의수세보원의 저술을 마쳤다. 58세 되던 해인 고종 32년(1895)부터는 함흥으로 가서 어머니의 병을 돌보면서 의업에 종사하였다. 1900년에 동의수세보원의 내용을 개편하기 시작했으나 그가 죽자 제자들이 모여 동의수세보원의 증보판을 출판하였다. 이밖에 이제마의 저술로는 격치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