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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김순몽(金順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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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몽(金順蒙)

조선 중종 20년(1525)에 박세거, 유영정과 간이벽온방을 편찬한 김순몽은 태어나고 죽은 해에 대한 기록이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관직에 대한 언급만이 1962년 일본에서 발행된 조선의학사급질병사에 실려 있다. 중종 11년(1516) 궁중에서 쓰이는 의약을 맡아보던 내의원의 종일품에서 정·종이품에 해당되는 제조로 임명되었으며, 그 이듬해에는 임금이 질병이 있을 때에 임시로 설치했던 기관인 시약청의 의원이 되었다. 주로 종기를 잘 치료하여 명의라 불리웠으며, 중종 14년(1519)에는 종오품 벼슬인 판관에서 정삼품 통정대부 이상에 해당하는 당삼의관을 제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