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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김응삼(金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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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삼(金應三)

숙종 6년에 태어난 조선 후기의 의관인 김응삼은 죽은 시기가 알려져 있지 않다. 효종 1년(1650)과 숙종 7년(1681) 의과에 뽑힌 김경화와 김후가 할아버지고 아버지며, 의과 출신인 김성수와 김광국이 아들이며 손자다. 본관은 경주이며 자는 정보, 호는 행촌이다. 20세 때인 숙종 25년(1699)에 나라에 경사 있을 때 기념으로 실시하던 과거인 증광시 의과에 합격하여 의과선생안에 이름을 적었으며, 내의원의 의관인 내의가 되었다. 33세 때인 숙종 38년(1712)에는 청나라 연경에 임금이 특별히 파견한 의사로 다녀왔으며 51세 때인 영조 6년(1730)에는 빈궁의 질병을 치료해 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수종실록과 영조실록, 의과선생안 등의 서적에 따르면 김응삼은 무려 23년간 내의원의 수의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