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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안경창(安景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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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창(安景昌)

조선 선조 37년(1604)에 태어나 죽은 연대가 알려지지 않은 안경창은 경기도 여주 출생으로 본관은 순흥, 자는 자흥이다. 조선 인조에서 효종 때의 의학자로 인조 5년(1627) 23세의 나이에 식년시 의과에 합격하여 내의원의 내의가 되었으며 벼슬리 정삼품 당상관의 품계인 통정대부가 되었다. 또 50세 되던 해인 효종 4년(1653)에 황해도에서 질병으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자 효종이 내의원에서 약재를 꺼내어 치료하게 하였지만 약재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어렵자 안경창에게 벽온방을 연구하여 치료법과 치료약을 널리 알리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안경창은 벽온방을 백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언해하여 벽온신방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