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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전순의(全循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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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의(全循義)

조선 세종 때부터 문종, 세조 때까지 궁중에서 사용하는 의약의 공급과 임금이 내리는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전순의는 세종 27년(1445) 10월 27일에 의방유취 365권의 편찬을 완성한 바 있다. 이밖에도 세종 29년(1447)에는 식료찬요를 저술했으며 김의손과 함께 침구택일 편집을 맡은 바 있다. 문종 2년(1452)에는 내의의 신분으로 세종의 다섯째 서자인 밀성군 이침의 질병을 치료해 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에 문종의 종양을 절개수술했으나 문종이 죽어 의금부에 투옥되기도 했다. 그뒤 정이품에 해당하는 품계인 자헌대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