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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방약합편(方藥合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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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약합편(方藥合編)

조선시대의 이름난 의학자인 황도연이 집필하고 그의 아들인 황필수가 정리하여 고종 22년(1885)에 출판한 방약합편은 1권 1책으로 구성된 의서이다. 일정한 증에 대한 용약법이 기록되어 있어 현재에도 한의에 관련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처방집이다. 청나라의 왕인암이 지은 본초비요와 의방활투등을 합하고 구급, 금기 등을 합쳐 간행한 것이다. 책 앞부분에는 병증에 따라 약 쓰는 법, 땀내는 약, 설사약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뒷부분에는 곽란 치료에 대해 적어 놓았다. 질환은 풍·한·서·습·조·화·내상·허로·소아 등을 처방과 함께 적고 있으며 활용할 수 있는 약성가를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