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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의종손익(醫宗損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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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종손익(醫宗損益)

혜암 황도연이 조선 고종 5년(1868)에 짓고 간행한 12권 7책의 목판본 의서다. 1권에는 총론을 비롯 정과 기·신·신형, 2권에는 언어와 진액·혈·몽·성음·육부, 3권에는 소대변·두·면·안을 다루고 있다. 또한 4권에는 이·비·인후·아치·협·요, 5권에는 전후음과 수족·맥·근, 6,7권에는 내상·풍·한·서·습·조·화, 8권에는 구토·해수·적취·허로·곽란, 9,10권에는 황달·소갈·창만·부종, 11,12권에는 소아와 부인과 관련된 내용을 적어 놓았다. 한편 부록은 본초로 약성가라고도 불리우며 이 책은 황도연이 찬술한 부방편람을 이해하기 쉽도록 고친 것이다.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을 비롯 의림촬요와 의방유취·제중신편 등 106종의 한의서를 참고하고 자신의 견해와 경험방을 해당 병증에 증자로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