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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상한론(傷寒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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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傷寒論)

3C경 동한의 장중경이 지었다고 하며 후세의 의사들에게 표본 및 연구 대상이 되었던 서적이다. 장중경이 지은 傷寒雜病論(상한잡변론) 가운데에서 상한 병증과 관계가 있는 부분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魏晉(위진) 시대의 王叔和(왕숙화)가 정리하고 1065년에 다시 北宋(북송)의 교정의서국에서 증보되었으며, 明(명)나라 趙開美(조개미)가 송나라 때의 서적을 재정리한 傷寒論(상한론)과 金(금)나라 成無己(성무기)가 주를 붙인 책 註解傷寒論(주해상한론) 두 가지 간행본이 있다. 전서는 22편으로 겹친 것을 제외하고 모두 397법 113방이 들어 있다. 변증논치의 시점에서 질병에 접근한 책으로 상한 각 단계의 맥상을 가리고 병증을 살피는 중요한 방법과 방제를 세우고 약물을 쓰는 규칙에 대하여 조문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대 이전의 급성 열병의 진단 치료의 풍부한 경험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전면적으로 총결하여 변증론치의 기초를 다졌다. 예 고서의 많은 방제를 수록하고 있어서 실용적이고 그 효과가 커서 임상에서 중요한 참고 서적이었으며 후대의 의학 발전에 토대가 되어 증보, 주해 등의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