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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과루(瓜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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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루(瓜蔞)

무독, 한寒, 소양인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과루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과루인은 박과에 속한 다년생 초질경본인 하늘타리의 성숙한 과실의 종자입니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처럼 5개에서 7개로 갈라집니다. 꽃은 암수 딴 그루로서 7월과 8월경에 핍니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이 7㎝정도로서 오렌지색으로 익으며, 많은 회갈색의 종자가 들어있습니다. 약재는 길이가 9㎜에서 18㎜이며, 너비는 5㎜에서 10㎜이고, 두께가 약 3㎜정도입니다.

과루인은 기침을 낫게 하는데 주요한 약입니다. 또한 습관성 변비나 신경이 예민하여 작은 스트레스에도 먹은 것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

다른 이름 果臝(과라),栝樓(괄루),地樓(지루),地蔞(지루),天瓜(천과),澤巨(택거),澤姑(택고),黃瓜(황과)

약 맛 고(苦) 감(甘)

귀경 폐(肺) 위(胃) 대장(大腸)

주치 胸痺,肺癰,肺熱咳嗽,燥結便秘症,腸癰,乳癰初起,痰熱內結咳嗽,急性乳腺炎初起,結胸

약용부위 열매

처방

신효과루탕(神效瓜蔞湯)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瓜蔞 분량 : 1 단위 :箇

본초명 : 甘草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當歸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沒藥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乳香 분량 : 1 단위 :錢

오성탕(五聖湯)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生薑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大黃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金銀花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瓜蔞 분량 : 1 단위 :箇

본초명 : 甘草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皂刺 분량 : 2 단위 :兩

금기

本品은 甘寒하면서 滑하여 脾虛便溏 및 濕痰, 寒痰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烏頭에 反한다.

효능

利氣寬胸散結,潤燥滑腸通便,淸熱解毒消癰,淸熱化痰止嗽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別錄(별록)>: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치료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

李時珍(이시진): 폐를 촉촉하게 하고 火氣(화기)를 내리고 咳嗽(해소)와 가래를 치료하며 인후를 부드럽게 한다. 갈증을 멎게 하고 大腸(대장)을 잘 통하게 하고 부스럼을 가라앉힌다.

池大明(지대명): 볶아서 사용하면 쇠약해서 입이 마르는 증상을 치료하고 심장과 폐를 촉촉하게 하고 피를 토하는 증상, 대변에 피가 나오는 증상, 이질, 손과 얼굴이 트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果臝(과라), 栝樓(괄루), 天瓜(천과), 黃瓜(황과), 地樓(지루), 澤姑(택고)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臝(라)는 蓏(라)와 같다. 許愼(허신)은 나무에 달린 열매를 果(과)라고 하고 땅속에 묻힌 것을 蓏(라)라고 하는데, 이 약물은 나무 옆에 붙어서 자라기 때문에 果(과)와 臝(라)의 명칭을 함께 사용한다고 하였다. <詩經(시경)>에서 말한 果臝(과라)의 열매가 지붕 위에 널려있다고 하였는데, 바로 그것이다. 栝樓(괄루)는 果臝(과라)라는 두 글자의 音(음)이 변하여 생긴 것이며 후세의 사람들에 의하여 다시 瓜蔞(과루)로 바뀌었으니 명칭이 바뀔수록 그 본 뜻을 잃게 되었다. 옛날에는 瓜(과)와 姑(고)의 음이 같았기 때문에 澤姑(택고)라는 명칭이 생겼다. 齊人(제인)들은 天瓜(천과)라고 불렀는데, 그 모양으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雷公炮炙論(뇌공포자론)>에서는 둥근 것을 栝(괄)이라고 하고 길쭉한 것을 樓(루)라고 한다고 하였으나 역시 견강부회한 것이며 당지 雌雄(자웅)의 구별만 있을 뿐이다. 이 약재의 뿌리를 가루로 만들면 눈처럼 깨끗하기 때문에 天花粉(천화분)이라고 한다. 蘇頌(소송)의 <圖經(도경)>에는 天花粉(천화분)이 두 번 나오는데, 잘못된 것이므로 내가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