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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구판(龜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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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龜板)

무독, 량凉, 소양인

다른 이름 神室(신실),龜下甲(구하갑),龜版(구판),龜경(구경)

약 맛 감(甘) 함(鹹)

귀경 간(肝) 위(胃)

주치 血熱崩漏,虛風內動,陰虛陽亢,月經過多,腰痠,心虛驚悸,失眠,腎虛發熱,腎虛骨軟,筋骨痿軟,健忘,脚軟

약용부위 배껍질

처방

고경환(固經丸 )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黃芩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香附 분량 : 2.5 단위 :錢

본초명 : 椿根皮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白芍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龜板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黃柏 분량 : 3 단위 :錢

귀백강치환(龜栢姜梔丸)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乾薑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黃柏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梔子 분량 : 2.5 단위 :錢

본초명 : 龜板 분량 : 3 단위 :兩

금기

임신부의 경우에도 愼用하는 것이 좋은데, 일부 醫書에서 去瘀血한다고 한다.
藥性이 寒하므로 脾胃虛寒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凉血止血,養血補心,益腎健骨,滋陰淸熱潛陽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여성의 帶下(대하), 崩漏(붕루), 癥瘕(징가)를 치료한다. 瘧疾(학질), 痔疾(치질), 陰部(음부) 조직의 침식을 치료하며 濕痺(습비)로 인하여 사지가 무겁고 약해지는 증상을 치료하며 소아의 囟門(신문)이 닫히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배가 고프지 않다.
<別錄(별록)>: 怒氣(노기)를 가라앉히고 복통을 치료하며 오랫동안 서있지 못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뼛속이 시리거나 열이 나는 증상, 傷寒(상한)이 과로로 재발한 증상, 혹은 배가 고프면 몸에서 寒熱往來(한열왕래)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 湯(탕)을 만들어 복용하면 좋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기운을 북돋우고 智力(지력)을 높이며 식욕을 돋운다. 태운 재는 소아의 머리에 난 부스럼의 진물이 마르지 않는 증상과 여성의 음부에 부스럼이 난 증상을 치료한다.
陶弘景(도홍경): 거북이 오줌은 오랜 咳嗽(해수)를 치료하고 瘧疾(학질)을 낫게 한다.
蕭炳(소병): 복은 가루를 술로 복용하면 風病(풍병)으로 다리가 약해지는 것을 치료한다.
<日華字本草(일화자본초)>: 출혈과 痲痹(마비)를 치료한다.
甄權(견권): 태운 가루는 脫肛(탈항)을 치료한다.
朱震亨(주진형): 陰(음)을 보충하고 陰血(음혈)이 부족한 것을 다스리며, 瘀血(어혈)을 제거하고 출혈을 동반한 痢疾(이질)을 그치게 하며 근육과 뼈를 회복시키고 과로로 인한 四肢無力(사지무력)을 다스린다.
李時珍(이시진): 허리와 다리가 시큰거리고 아픈 증상을 치료하며 心腎(심신)을 보충하고 大腸(대장)을 돕는다. 오랜 痢疾(이질)과 설사를 그치게 하고 難産(난산)을 치료하며 부스럼을 삭힌다. 태운 가루는 정강이 부위의 종기에 바른다.

약물 이름의 기원
거북이는 玄衣督郵(현의독우)라고 하고 龜板(귀판)의 이명으로는 神屋(신옥), 敗龜版(패귀판), 龜甲(귀갑), 敗將(패장), 漏天機(누천기)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許愼(허신)의 <說文(설문)>에 의하면 거북이 머리와 뱀의 머리는 비슷하게 생겼다. 그러므로 옛 글자에는 위에 它(타) 자가 있고 그 아래에는 등껍질, 발, 꼬리의 모양을 나타낸 글자가 있었다고 하였다. 它(타)는 옛날에는 蛇(사)의 뜻으로 쓰였다. <爾雅(이아)>에서는 거북이가 10종이 있다고 하였고, 郭璞(곽박)은 그 문장을 따라 자세하게 언급하려 했으나 분명한 뜻을 밝히기 못했다. 대개 山(산), 澤(택), 水(수), 火(화)의 네 종류로 나누었는데 평상시 거북이가 사는 곳에 따라서 나눈 것이다. 그 크기는 1尺(척) 이상 도는 것도 있는데, 물에서 사는 것을 寶龜(보귀)라고 하고 蔡龜(채귀)라고 한다. 산에 사는 것을 靈龜(영귀)라고 하는데, 모두 나라에서 보물로 지키고 있으며 변화하지 않는다. 나이가 100세, 1000세가 되면 五色(오색)을 모두 갖추고 크건 작건 변화무상하게 되며 물에 사는 것은 神龜(신귀), 산에 사는 것을 筮龜(서귀)라고 하는데 모두 거북이 중에 성스러운 것이다. 火龜(화귀)는 火鼠(화서, 역자주: 불에 타지 않는 가죽을 지녔다는 전설상의 쥐 모양 괴물로 백두산에 산다고 여겼다.)와 마찬가지로 뜨거운 땅에 산다. 攝龜(섭귀)는 呷蛇龜(합사귀)이며, 文龜(문귀)는 蟕蠵(주휴) 혹은 독瑁(독모)라고 한다. 후세 사람들은 山(산), 澤(택), 水(수), 火(화)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작은 것은 神龜(신구)라고 하고 나이가 많은 것은 靈龜(영귀)라고도 하는데, 틀린 말이다. <本經(본경)>에서는 龜甲(귀갑)을 다만 물속에 있는 것 만을 언급하면서 모든 注家(주가)들이 神龜(신귀)라고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神龜(신귀)는 神龜(신귀)는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 사람들은 오직 물속에서 나는 것을 항상 약으로 사용한다. 그러므로 지금은 모든 거북이를 水龜(수귀)라고 부르며 모든 거북이를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