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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국화(菊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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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菊花)

무독, 량凉, 태음인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국화의 꽃을 건조한 감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국의 높이는 1m에서1.5m사이이고 줄기는 곧게 서고 모여 나며 줄기잎은 어긋나서 자랍니다. 꽃은 9월과 10월경에 노란색으로 피며, 두화의 지름은 1.5㎝입니다. 열매는 과피(果皮)가 말라서 목질(木質)이나 혁질(革質)이 되고 속에 종자를 가지는 수과로 길이는 1㎜정도입니다. 

감국은 열을 내리는 해열 효과가 커서. 감기로 열이 날 때, 머리나 눈에 열이 있거나 가슴속에 열이 있어 답답하고 괴로울 때, 폐렴, 기관지염에 좋습니다. 장위를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어지러운 ...

다른 이름 甘菊(감국),更生(갱생),金蕊(금예),金精(금정),傅延年(부연년),女莖(여경),女節(여절),女華(여화),陰成(음성),日精(일정),節華(절화),周盈(주영),眞菊(진국),治薔(치장)

약 맛 고(苦) 감(甘)

귀경 간(肝) 폐(肺)

주치 胸中煩熱,眩暈,風熱咳嗽,風熱頭痛,疔瘡腫毒,胃熱證,翳膜,眼目昏花,目赤腫痛,頭痛,高血壓,感冒風熱

약용부위 꽃

처방

국화주(菊花酒)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菊花 분량 : 5 단위 :升

본초명 : 枸杞根 분량 : 5 단위 :升

본초명 : 細麴末 분량 : 적당량 단위 :

본초명 : 糯米 분량 : 5 단위 :斗

본초명 : 生地  분량 : 5 단위 :升

백질려산(白蒺藜散)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菊花 분량 : 1.5 단위 :兩

본초명 : 甘草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南星 분량 : 1.5 단위 :兩

본초명 : 白殭蠶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白蒺藜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防風 분량 : 1 단위 :兩

금기

氣虛胃寒과 食少泄瀉의 病證에는 禁한다.

효능

明目,疏散風熱,淸肝,淸熱解毒,平肝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본경(本經)>: 모든 풍사(風邪)로 인한 두통, 눈앞이 캄캄하고 어지러운 증상, 종통(腫痛), 눈이 빠질 듯하고 눈물이 나는 증상, 피부 괴사, 오풍(惡風), 습사(濕邪)로 인하여 저린 증상을 치료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혈기(血氣)를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며 노화를 지연시켜 수명을 늘린다.

<별록(別錄)>: 요통(腰痛),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을 치료하며 위(胃)와 장(腸)을 편안하게 하고 맥(脈)을 안정시키고 사지(四肢)를 조화롭게 한다.

견권(甄權): 머리와 눈에 풍열(風熱)의 사기(邪氣)가 침범하여 땅이 뱅글뱅글 도는 것을 치료하고 머리와 뼈마디가 아픈 것을 치료하며 신체 상부의 모든 풍사(風邪)를 없애다. 혈맥(血脈)을 순조롭게 하고 약물 복용시 주의해야 할 음식이 없다.

지대명(池大明): 베개를 만들어 사용하면 눈이 맑아지고 국화잎 역시 눈을 맑게 하며 날것 혹은 익혀서 먹을 수 있다.

장원소(張元素): 눈에 공급되는 혈(血)을 보충하고 눈에 자라는 군살을 없앤다.

왕호고(王好古): 간기(肝氣)가 부족한 것을 보충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절화(節華), 여절(女節), 여화(女華), 여경(女莖), 일정(日精), 갱생(更生), 부연년(傅延年), 치장(治薔), 금예(金蕊), 음성(陰成), 주영(周盈)이 있다.

이시진(李時珍): 육전(陸田)의 <비아(비雅)>에서는 국(菊)은 본래 국(蘜)이었는데, 국(鞠)에서 나왔고 국(鞠)은 궁(窮)의 의미라고 하였다.

<월령(月令)>에서는 9월에는 국화에 노란 꽃이 피는데, 꽃이 피는 것이 여기에 이르면 곧 시들기 때문에 국(蘜)이라고 하였다. 절화(節華)라는 명칭은 절후(節侯)에 상응한다는 의미에서 생겼다.
최실(崔實)의 <월령(月令)>에서는 여절(女節), 여화(女華), 국화(菊華)라는 명칭이 있고, 치장(治薔), 일정(日精), 국근(菊根)이라는 이름이 있다고 하였다. <포박자(抱朴子)>에는 선방에서 일정(日精), 갱생(更生), 주영(周盈)이라는 것은 모두 국화를 뜻하지만 뿌리, 줄기, 꽃, 씨앗의 명칭이 다르다고 하였다.

소송(蘇頌): 당나라 <천보단방도(天寶單方圖)>의 백국(白菊)에 관한 기록에 의하면 원래 남양(南陽)의 산과 계곡 및 들에서 나는데, 영천(穎川) 사람들은 회봉국(回蜂菊)이라고 불렀으며, 여남(汝南) 사람들은 도고호(荼苦蒿)라고 하였다. 상당(上堂), 건안(建安), 순정(順政)에서는 모두 양환초(羊歡草)라고 하였고 황하(黃河) 유역에서는 지미호(地薇蒿)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