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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누고(螻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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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고(螻蛄)

무독, 한寒

약 맛 함(鹹)

귀경 소장(小腸) 위(胃) 대장(大腸) 방광(膀胱)

주치 口舌生瘡, 瘰癧, 石淋, 小便不通, 牙齦腫痛, 癰腫惡瘡

약용부위 전체

금기

體虛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利水消腫, 淸熱解毒散結, 淸胃火熱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難産(난산)을 치료하며, 살에 가시가 찔린 것을 나오게 하고 잘 낫지 않는 깊은 종기를 터뜨려 낫게 한다. 음식이 체한 것을 내려가게 하고 해독작용이 있다.
<日華子本草(일화자본초)>: 水腫(수종)과 얼굴이 붓는 증상을 낫게 한다.
李時珍(이시진): 대소변을 시원하게 하고 결석을 동반한 淋症(림증)을 치료하며 임파선염과 목에 가시가 걸린 것을 낫게 한다.
朱震亨(주진형): 口瘡(구창)에 효과가 좋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蟪蛄(혜고), 天螻(천루), 螜(곡), 螻蟈(누괵), 仙姑(선고), 石鼠(석서), 土狗(토구, 땅강아지)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周禮(주례)>의 주석에서는 螻(루)는 악취를 뜻한다고 했다. 이 벌레에서 악취가 나기 때문에 螻(루)라는 명칭이 생겼다. 姑(고), 婆(파), 娘子(낭자)라는 것 모두 벌레의 명칭이다. 蟪蛄(혜고)라는 명칭은 蟬(선, 매미)의 이름으로도 사용하고, 螻蟈(누괵)이라는 명칭은 蛙(와, 개구리)의 명칭으로도 사용하며, 石鼠(석서)라는 명칭은 碩鼠(석서, 큰 쥐)의 명칭이며, 梧鼠(오서)는 날다람쥐를 일컫는 것이니 모두 명칭은 같으나 지칭하는 것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