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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백출(白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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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출(白朮)

무독, 온溫, 소음인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백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백출은 화과에 속한 다년생초본인 흰삽주의 뿌리줄기입니다.

높이는 50㎝에서 60㎝정도이며, 줄기는 바로 서고, 뿌리줄기가 굵으며 마디가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꽃은 7월에서 10월 사이에 피는데, 꽃통은 자색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5개입니다. 열매는 수과로 부드러운 털이 있습니다. 약재형태는 고르지 않은 덩어리 또는 일정하지 않게 구부러진 원주상의 모양을 하고 길이는 3㎝에서 8㎝, 지름은 2㎝에서 3㎝정도입니다. 바깥면은 엷은 회황색 또는 엷은 황백색으로 군데군데 회갈색을 띠고 ...

다른 이름 冬白朮(동백출),馬薊(마계),孚薊(부계),山姜(산강),山薑(산강),山芥(산개),山薊(산계),山精(산정),삽주(삽주),楊桴(양부),楊포薊(양포계),吳朮(오출),天薊(천계),朮(출),吃力伽(흘력가)

약 맛 고(苦) 감(甘)

귀경 비(脾) 위(胃)

주치 眩暈,胎動不安,姙娠浮腫,水腫,小便不利,泄瀉,不思飮食,頭暈,痰飮,氣虛自汗,嘔吐

약용부위 뿌리줄기

금기

燥濕傷陰하므로 中焦에 濕邪가 있는 症에 適用한다.
陰虛內熱하거나 津液이 虧損되어 燥渴이 있는 者는 服用을 忌한다.

산지

영양

효능

固表止汗,補氣健脾,補氣安胎,燥濕利水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風寒濕邪(풍한습사)로 인한 痺症(비증), 죽은 피부조직, 황달, 경련을 치료하고 땀을 멎게 하고 熱(열)을 제거하고 음식을 소화시킨다. 끓여서 오래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수명을 늘리며 배고프지 않게 한다.
<別錄(별록)>: 전신과 얼굴에 발생한 부스럼을 치료하고 風(풍)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두통 및 눈물을 흘리는 증상을 치료하고 가래를 삭인다. 또한 피부 간의 수액대사 장애로 인한 부종을 치료하고 명치 부위가 그득한 것을 제거하고 구토와 설사가 그치지 않는 것을 치료하며, 허리와 배꼽 부위를 편안하게 하고 인체의 체액을 증가시키고 胃(위)를 따뜻하게 하여 소화를 돕고 식욕을 좋게 한다.
甄權(견권): 명치 부위가 팽팽하고 그득한 것, 배가 차고 아픈 것, 위가 약해서 설사를 하는 것, 오랫동안 설사를 하는 것을 치료하며, 寒熱往來(한열왕래)를 치료하고 구역질을 멎게 한다.
池大明(지대명): 식후의 복만 구토,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것, 五勞(오로)와 七傷(칠상)을 치료하고, 허리와 무릎을 튼튼히 하고 살집을 좋게 하며, 冷氣(냉기)와 積聚(적취) 및 여성의 癥瘕(징가)를 치료한다.
張元素(장원소): 濕(습)을 제거하고 氣(기)를 북돋고 脾胃(비위)를 조화롭게 하며 補陽(보양)한다. 가래를 삭이고 체내에 정체된 수분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체액을 보충하여 갈증을 멎게 하며, 설사를 멈춘다. 다리의 부종을 제거하고 胃熱(위열)과 살갗이 더운 것을 치료한다. 枳實(지실)과 함께 사용하면 체한 것을 제거할 수 있다. 黃芩(황금)을 보조약으로 사용하면 임신 상태를 견고하게 하고 열을 제거한다.
王好古(왕호고): 脾胃(비위)를 돕고 肝(간)을 보한다. 혀가 굳는 것, 식후 구토, 위통, 몸이 무거운 것, 명치부 급통, 명치부에 수분이 정체되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충맥으로 인한 병, 기가 역상하고 대변을 참을 수 없는 증상, 배꼽 주위 통증 등을 치료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朮(출), 山薊(산계), 楊桴(양부), 孚薊(부계), 馬薊(마계), 山姜(산강), 吃力伽(흘력가)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六書本義(육서본의)>를 살펴보니 朮(출)字의 篆書(전서)가 그 뿌리와 枝葉(지엽)의 모양을 본뜬 것이었다. <吳普本草(오보본초)>는 일명 山芥(산개)라고 하고 일명 天薊(천계)라고도 하였는데, 이는 그 잎의 생김새가 薊(계)와 유사하나 맛은 姜(강)과 芥(개)와 비슷하다고 하였다. 西域(서역)에서는 吃力伽(흘력가)라고도 한다. <外臺秘要(외대비요)>에는 吃力伽散(흘력가산)이 있다. 揚州(양주)에서 생산되는 여러 종류의 白朮(백출)은 그 모양이 桴(부)와 비슷해서 楊桴(양부) 및 楊薊(양계)라는 명칭이 있게 되었는데, 지금 사람들이 吳朮(오출)이라고 하는 것이 이것이다. 桴(부)는 북채의 명칭이다. 古方(고방)에는 두 가지 朮(출)이 통용되었는데, 후인들은 蒼朮(창출)과 白朮(백출)로 나누어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