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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산사(山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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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山楂)

무독, 온溫, 소음인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산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산사는 장미과에 속한 산사나무의 성숙한 과실입니다.

산사나무는 높이가 약 5m정도이며 줄기 껍질은 회색이고 가시가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며, 지름이 약 1.8cm정도 됩니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은 1.5cm로 9월에서 10월에 붉게 익으며, 흰색의 반점이 있습니다. 약재형태는 구형으로 지름이 대략 7에서 15㎜정도 됩니다. 바깥면은 황갈색 또는 회색을 띤 적갈색이며 많은 가는 주름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지름 5㎜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이 있고 가끔 그 주변에 꽃받침이 ...

다른 이름 棠梂子(당구자),棠梂字(당구자),茅楂(모사),山里果(산리과),酸楂(산사),鼠査(서사),鼠楂(서사),羊梂(양구),赤瓜子(적과자),赤爪實(적조실),猴楂(후사),朹子(구자),檕梅(계매)

약 맛 산(酸) 감(甘)

귀경 간(肝) 비(脾) 위(胃)

주치 瀉痢腹痛, 㿗疝, 疝氣疼痛, 産後腹痛, 胃脘脹痛, 積滯, 癥瘕, 血瘀經閉

약용부위 열매

금기

胃酸過多者도 服用을 忌한다.
脾胃가 虛弱한 者는 服用을 忌하고, 多食하면 耗氣, 損齒, 易飢한다.

효능

消食, 散瘀, 行氣, 化積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唐本草(당본초)>: 끓여서 즙을 복용하면 물 설사가 그치고 목욕을 하면 피부가 가려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陶弘景(도홍경): 끓여서 즙으로 씻으면 옻오른 증상에 매우 좋다.
蘇頌(소송): 요통을 치료하는데 좋다.
吳瑞(오서): 식체를 풀고 脾(비)를 돕고 하복부의 극심한 통증을 치료하며 소아의 發疹(발진)을 치료한다.
朱震亨(주진형): 胃(위)를 돕고 行氣(행기)시킨다. 여성의 출산 후 어혈로 인한 복통과 惡露不盡(오로부진)에 끓여서 즙에 설탕을 넣어 복용하면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李時珍(이시진): 음식을 소화시키고 고기 먹고 체한 증상에도 좋다. 癥瘕(징가), 痰飮(담음)을 치료하고 속이 결리고 신물이 넘어오는 증상, 어혈로 인하여 붓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寧原(영원): 瘀血(어혈)과 氣結(기결)을 없애고 血行(혈행)을 돕는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赤瓜子(적과자), 鼠楂(서사), 猴楂(후사), 茅楂(모사), 朹子(구자), 檕梅(계매), 羊梂(양구), 棠梂子(당구자), 山里果(산리과)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山楂(산사)는 맛이 사과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름 역시 楂(사)라고 하였다. 일반인들이 査(사)라고 쓰는 것은 틀린 것이다. 査(사)라는 것은 뗏목을 뜻하는 것이니 어찌 사과와 관계가 있겠는가? 郭璞(곽박)은 <爾雅(이아)>의 주석에서 朹(구)는 나무의 모양이 매화나무와 비슷하다. 그 열매의 크기가 손가락 끝마디만 하고 색이 붉은 것이 작은 사과와 비슷하며 먹을 수 있다. 이것이 곧 山楂(산사)이다. 일반인들은 朹(구) 字(자)를 梂(구)로 잘못 썼다. 梂(구)는 바로 도토리 열매를 뜻하는 것이니 어찌 산사나무와 관련이 있겠는가? 楂(사)와 朹(구)라는 명칭은 <爾雅(이아)>에서도 이미 나타난다. 그런데 晋(진)부터 宋(송) 사이에 그 근원도 모르는 채로 査(사)나 梂(구)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이 약물은 산에 풀숲에서 자라기 때문에 원숭이와 쥐가 잘 먹는다. 때문에 猴(후)나 鼠(서)라는 명칭이 들어갔을 것이다. 이 약재를 <唐本草(당본초)>에서는 赤爪木(적조목)이라고 하였는데, 赤棗(적조)로 고쳐야 한다. 이것은 아마도 棗(조)를 爪(조)로 잘못 사용한 것 같다. 山楂(산사)의 모양이 붉은 대추와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명칭이 생긴 것 같다. 范成(범성)의 <大虞衡志(대우형지)>에도 赤棗子(적조자)라는 명칭이 있다. 王璆(왕구)의 <百一選方(백일선방)>에서는 산속에 붉은 과일로써 일반인들은 酸棗(산조), 鼻涕團(비체단)이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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