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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산약(山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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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약(山藥)

무독, 온溫, 태음인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산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산약의 잎은 마주나지만 드물게 3개의 잎이 돌려나기도 합니다. 꽃은 암수 딴그루로 6월과 7월경에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1개에서 3개씩 나오며, 수꽃은 곧게 서고 암꽃은 밑으로 쳐집니다. 과실은 3개의 날개가 있고, 둥근 날개가 달린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전국의 야산이나 고산에 자라며 사질양토에서 재배하기도 합니다. 가을에서 겨울사이에 채취하여 죽도로 껍질과 잔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리거나 또는 바람에 말려서 사용합니다.

<동의보감>에 ‘마뿌리는 허하고 지친것을 보해주며 여위고 초...

다른 이름 九黃薑(구황강),佛掌薯(불장서),山芋(산우),山蕷(산여),署預(서예),薯蕷(서여),野白薯(야백서)

약 맛 감(甘)

귀경 비(脾) 폐(肺) 신(腎)

주치 虛喘,遺精,食少,小便頻數,消渴,泄瀉,帶下,倦怠乏力,久喘,久痢

약용부위 뿌리 줄기

처방

가감팔미환(加減八味丸 )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肉桂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牧丹皮 분량 : 3 단위 :兩

본초명 : 茯苓 분량 : 3 단위 :兩

본초명 : 山茱萸 분량 : 4 단위 :兩

본초명 : 山藥 분량 : 4 단위 :兩

본초명 : 五味子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澤瀉 분량 : 3 단위 :兩

본초명 : 熟地 분량 : 8 단위 :兩

가미지황환(加味地黃丸)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山藥 분량 : 8 단위 :錢

본초명 : 白芷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槐花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獨活 분량 : 8 단위 :錢

본초명 : 杜冲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牧丹皮 분량 : 6 단위 :錢

본초명 : 白附子 분량 : 2 단위 :錢

본초명 : 山茱萸 분량 : 8 단위 :錢

본초명 : 熟地 분량 : 1.5 단위 :兩

본초명 : 澤瀉 분량 : 6 단위 :錢

본초명 : 黃芪 분량 : 1.5 단위 :兩

본초명 : 黃栢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茯苓 분량 : 6 단위 :錢

금기

養陰하고 助濕하므로 濕盛中滿者나 積滯가 있는 者는 服用을 忌한다.

산지

의성,안동

효능

健脾補肺,補腎固精止帶,益氣養陰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內傷(내상)으로 쇠약해진 것을 보충하고 寒熱(한열)의 邪氣(사기)를 물리치며 脾胃(비위)를 보충하여 기력을 좋게 하고 새살이 돋게 하며 성 기능을 좋게 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배가 고프지 않고 수명을 늘린다.
<別錄(별록)>: 얼굴과 머리의 風症(풍증)을 없애고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한 증상을 치료하며 下氣(하기) 시키는 작용이 있다. 요통을 치료하고 쇠약해서 신체가 수척해지는 것을 치료하며 五臟(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을 치료한다.
甄權(견권): 과로로 인한 쇠약을 치료하며 寒證(한증)과 風證(풍증)을 제거하며 心神(심신)을 진정시키고 魂魄(혼백)을 안정시키며 心氣(심기)가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心(심)의 기능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기억력을 좋게 한다.
池大明(지대명): 근육과 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泄瀉(설사)와 健忘症(건망증)을 치료한다.
李時珍(이시진): 腎氣(신기)를 북돋우며 脾胃(비위)의 기능을 도와 설사와 痢疾(이질)을 그치게 하고 痰飮(담음)을 없애고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朱震亨(주진형): 생것을 찧어서 피부가 단단하게 부은 곳에 붙이면 부은 것이 사라진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薯蕷(서여), 薯藇(서여), 土薯(토서), 山芋(산우), 玉延(옥연)이 있다.
吳普(오보): 薯藇(서여)는 藷薯(저서), 兒草(아초), 修脆(수취)라고도 한다. 齊(제)와 魯(노)에서는 山芋(산우)라고 하고 鄭(정)과 越(월)에서는 土藷(토저)라고 하며, 秦(진)과 楚(초)에서는 玉延(옥연)이라고 한다.
蘇頌(소송): 江(강)족과 閩(민)족은 藷(저), 山藷(산저)라고 부른다. <山海經(산해경)>에서는 景山(경산) 북쪽의 작은 연못을 살펴보면 풀 중에 藷藇(저여)가 많다고 했는데, 이것도 그 종류 중의 하나이다. 단지 글자가 다를 뿐이며 혹은 말의 輕重(경중)이 다르고 혹은 서로 전해지는 가운데 오류가 나와 이명이 생겼을 것이다.
寇宗奭(구종석): 薯蕷(서여)는 唐(당)나라 代宗(대종)의 이름이 預(예)였으므로 避諱(피휘)하여 薯藥(서약)으로 바꾸었다. 또한 宋(송)나라 英宗(영종)의 이름인 署(서)를 避諱(피휘)하여 山藥(산약)이 되었다. 지금은 본래의 명칭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에 세월이 오래 흐르면 山藥(산약)을 薯蕷(서여)와 다른 약재로 잘못 알까 두려워 자세히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