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한의학이야기석류피(石榴皮)

연관목차보기

석류피(石榴皮)

무독, 온溫

다른 이름 酸榴皮(산류피),酸石榴皮(산석류피),石榴殼(석류각),安石榴酸實殼(안석류산실각)

약 맛 산(酸)

귀경 신(腎) 위(胃) 대장(大腸)

주치 疥癩, 久痢不止, 久瀉, 驅蟲, 白帶, 便血, 崩漏, 遺精, 絛蟲, 瘡癬, 蟲積腹痛, 脫肛

약용부위 열매껍질

처방

백미원(白薇元) 출전 : 동의보감

본초명 : 白蒺藜炒 분량 : 2.5 단위 :錢

본초명 : 植防風 분량 : 2.5 단위 :錢

본초명 : 羌活 분량 : 2.5 단위 :錢

본초명 : 石榴皮 분량 : 2.5 단위 :錢

본초명 : 白薇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白蒺藜 분량 : 2.5 단위 :錢

금기

瀉痢初起者, 大便이 단단하여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固崩止遺止血,驅蛔定痛,殺蟲止痒,澁腸止瀉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別錄(별록)>: 이질을 그치게 하고 精液(정액)이 새는 것을 그치게 한다.
甄權(견권): 筋骨(근골)에 風邪(풍사)가 침범하여 허리와 다리를 쓰지 못하여 걷지 못하고 동통이 있는 것을 치료하며 변을 자주 보는 것을 치료한다. 즙을 짜서 눈에 점안하면 눈물을 그치게 한다.
陳藏器(진장기): 끓여서 복용하면 회충을 없앤다.
李時珍(이시진): 설사를 그치게 하고 下血(하혈)과 脫肛(탈항)을 치료하며 여성의 崩漏(붕루)와 帶下(대하)를 치료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石榴(석류)의 이명으로는 安石榴(안석류), 若榴(약류), 丹若(단약), 金罌(금앵)이 있다.
李時珍(이시진): 榴(류)는 혹(瘤(류))라는 뜻이며, 붉은 열매가 혹처럼 달려있다는 뜻이다. <博物志(박물지)>에서는 漢(한)나라 張騫(장건)이 西域에 갔다가 安石國의 길가 숲에서 石榴의 종자를 가지고 돌아왔다. 때문에 安石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하였다. 또한 <齊民要術(제민요술)>에서는 일반적으로 석류를 심을 때에는 자갈과 뼈다귀를 뿌리 밑에 두면 꽃과 열매가 무성하다. 때문에 安石(안석)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하였다. 若木(약목)은 전설 속에 동해에 있다고 전해지는 해가 뜨는 신령스러운 나무의 명칭으로써 석류의 꽃이 붉은 태양과 같기 때문에 丹若(단약)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傅玄榴賦(부현류부)>에서 이글거리는 아침의 태양이 부상이라는 나무에 깃들어 있다(灼若旭日栖扶桑(작약욱일서부상))고 한 말이 바로 이 뜻이다. <筆衡(필형)>에 의하면 五代(오대) 시대의 吳越(오월)이라는 나라의 錢鏐(전류)라는 임금이 榴(류)를 金罌(금앵)으로 고쳤다고 전해진다. <酉陽雜俎(유양잡조)>에서는 石榴(석류)의 달콤한 과즙을 天漿(천장:천연의 음료수)라고 하였다. 道家(도가)의 책들에서는 석류를 三尸酒(삼시주)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三尸蟲(삼시충: 사람들의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옥황상제에게 보고하는 존재)이 이 과일을 먹으며 취한다고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