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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석창포(石菖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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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포(石菖蒲)

무독, 온溫, 태음인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석창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마디가 많고 밑부분에서 수염뿌리가 돋습니다. 잎은 뿌리줄기 끝에서 모여 납니다. 꽃은 6월과 7월경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고, 꽃대 높이는 10㎝에서 30㎝사이입니다. 삭과는 달걀 모양입니다. 약재형태는 다소 편압된 원주형으로 생겼으며 때로는 두 갈래로 분기되기도 합니다. 바깥면은 황갈색 또는 회갈색이고 3㎜에서 8㎜사이의 간격으로 많은 마디가 있습니다. 뿌리줄기의 윗부분에는 잎이 붙었던 자국이 있고 아랫부분에는 잔 뿌리가 붙었던 자국이 줄을 지어 있습니다.

우리나...

다른 이름 水劍草(수검초),堯韭(요구),昌本(창본),昌陽(창양),昌草(창초),菖蒲(창포)


약 맛 고(苦) 신(辛)


귀경 심(心) 위(胃)


주치 疥癬, 健忘, 噤口下痢, 痰迷心竅, 冷痺, 神志昏亂, 失聽, 脘痞不飢, 陰汗濕痒, 耳鳴, 癲癎, 痴呆, 風寒濕痺, 皮膚濕瘡


약용부위 뿌리 줄기

처방

가감고본환(加減固本丸)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天門冬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朱砂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人參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遠志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熟地黃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石菖蒲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白茯苓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麥門冬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丹蔘 분량 : 5 단위 :錢

사신탕(瀉腎湯)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芒硝 분량 : 2 단위 :錢

본초명 : 大黃 분량 : 1 단위 :合

본초명 : 石菖蒲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茯苓 분량 : 2 단위 :錢

본초명 : 生地汁 분량 : 5 단위 :錢

본초명 : 磁石 분량 : 8 단위 :錢

본초명 : 玄蔘 분량 : 4 단위 :錢

본초명 : 黃芩 분량 : 2 단위 :錢

본초명 : 甘草 분량 : 2 단위 :錢

본초명 : 細辛 분량 : 4 단위 :錢

금기

陰虧血虛, 陰虛陽亢으로 煩躁多汗, 咳嗽, 吐血, 精滑不固한 者는 모두 愼用한다.

효능

開竅,去濕,散寒,醒神,益智,除痰,除痺,止痒,化濕,和胃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風寒濕(풍한습)의 邪氣(사기)로 인하여 저린 증상, 咳嗽(해수), 上氣(상기)를 치료하고 심장 기능을 좋게 하고 五臟(오장)을 補(보)하며 九竅(구규)를 잘 통하게 한다. 눈과 귀를 밝게 하고 목소리를 잘 나오게 한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을 치료하고 부스럼을 치료하며 腸胃(장위)를 따뜻하게 하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을 치료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억력이 좋아지며 수명을 늘린다. 지혜를 북돋고 고매한 의지도 약해지지 않는다.
<別錄(별록)>: 사지에 발생한 濕痺(습비)와 사지를 굴신하지 못하는 증상을 치료하며 소아의 학질을 치료한다. 몸에 열이 쌓여서 해소되지 않는 사람은 끓여서 목욕을 할 수 있다.
甄權(견권): 귀가 울리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눈물이 나오는 증상, 귀신들린 증상을 치료한다. 모든 기생충을 죽이고 예후가 좋지 않은 부스럼을 치료한다.
池大明(지대명): 風邪(풍사)를 제거하고 下氣(하기) 시킨다. 남성의 腎(신)과 여성의 자궁이 차가워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증상, 건망증, 가슴이 답답한 증상, 명치 부위 통증, 霍亂(곽란)를 동반한 근육경련 및 귀의 통증을 치료하는데 볶은 것을 조금만 사용해도 熱(열)을 제어하는데 효과가 크다.
王好古(왕호고): 명치 부위에 덩어리가 결리는 증상을 치료한다.
李時珍(이시진): 독한 邪氣(사기)의 침범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증상, 이물질에 대한 과도한 거부 반응으로 기도가 막히는 증상, 경련발작, 여성의 下血(하혈) 및 崩漏(붕루)를 치료한다. 임신을 안정화시켜 지속시키며 부스럼을 흩는다. 찧어서 즙을 복용하면 巴豆(파두)와 大戟(대극)의 독성을 해독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昌陽(창양), 堯韭(요구), 水劍草(수검초)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菖蒲(창포)는 蒲(포)의 종류 중에 무성하고 큰 것이기 때문에 菖蒲(창포)라고 한다. 또한 <呂氏春秋(여씨춘추)>에서는 冬至(동지) 이후 57일이 되면 菖蒲(창포)가 자라기 시작한다. 菖蒲(창포)는 모든 풀보다 먼저 자라기 때문에 이때부터 밭을 갈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즉 菖蒲(창포)는 陽氣(양기)가 무성하다는 뜻을 취하여 붙여진 것이다. <曲術(곡술)>에서는 堯(요) 임금 시대에 하늘의 精氣(정기)가 정원으로 내려와 부추(韭(구))가 되었고, 모든 陰氣(음기)가 感應(감응)하여 菖蒲(창포)가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堯韭(요구)라고 한다. 도사들의 隱語(은어)로는 水劍(수검)이라고도 하는데 잎의 모양을 따라 명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