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원형 라이브러리
인쇄 문화원형 스크랩

한의학이야기시호(柴胡)

연관목차보기

시호(柴胡)

무독, 량凉, 소양인

이 동영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지원 가능 합니다. 시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호는 높이가 40㎝에서 70㎝ 사이이며 뿌리줄기는 굵고 매우 짧으며, 줄기잎은 바늘 모양입니다. 꽃은 8월과 9월경에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노란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9월에 익고, 길이는 35㎜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전지역 고산에 자생하며 재배하기도 합니다.

시호는 풍과 차가운 기운이 소양경이라는 경락으로 침입하여 나쁜 기운이 몸 안에 있는 것도 아니고 피부부위에 있지도 않고 그 사이에 있어 오한과 신열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있는 병증에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시호는 기를...

다른 이름 山菜(산채),茹草(여초),芸蒿(운호),紫草(자초),茈胡(자호),地熏(지훈)

약 맛 고(苦)

귀경 간(肝) 담(膽) 삼초(三焦)

주치 感冒, 經水不調, 久泄, 頭痛, 目昏, 發熱, 心腹結氣, 熱入血室, 翳障, 鬱症, 飮食積聚, 耳聾, 耳鳴, 子宮下垂, 中氣下陷, 脫肛, 瘧疾, 寒熱往來, 眩暈, 脇痛腹脹

약용부위 뿌리

처방

가감시령탕(加減柴苓湯)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薑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甘草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半夏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白朮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茯苓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山梔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柴胡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猪苓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澤瀉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荔枝核 분량 : 各等分 단위 :

본초명 : 山査 분량 : 各等分 단위 :

건보환(2)(健步丸(2) )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植防風 분량 : 3 단위 :錢

본초명 : 苦參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羗活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瓜蔞根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防己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肉桂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川烏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澤瀉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滑石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甘草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柴胡 분량 : 1 단위 :兩

금기

眞陰이 虧損된 者와 肝陽이 上升되어 나타나는 증상에는 禁한다.

효능

舒肝解鬱,疏肝和胃,升陽擧陷,淸泄相火,和解退熱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心腹(심복)과 腸胃(장위) 중에 氣(기)가 울체된 것과 음식이 체한 것을 치료하며 寒邪(한사)와 熱邪(열사)를 제거하고 오래 묵은 것을 배출시키고 새로운 것이 생기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지며 생기를 충만하게 한다.”라고 하였다.
<別錄(별록)>: 傷寒(상한)으로 인하여 명치 부위가 번잡스럽고 열이 나는 것, 痰熱(담열)이 울체된 것, 흉부에 邪氣(사기)가 위로 치솟는 것, 五臟(오장) 사이에 邪氣(사기)가 머물러 있는 것, 大腸(대장)에 水分(수분)이 정체되어 수종이 생기는 것을 치료하며, 濕邪(습사)로 인하여 저리고 근육이 당기는 것에는 목욕요법을 쓸 수 있다.
甄權(견권): 熱邪(열사)로 인하여 피로하고 뼈마디가 불편하고 아픈 것, 熱氣(열기)로 인하여 어깨와 등 부위가 아픈 것, 과로로 쇠약해지고 마른 것을 치료하며 下氣(하기)작용이 있고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氣血(기혈)을 잘 돌게 한다. 또한 전염성 질환에 신체 내외의 열이 떨어지지 않을 때 柴胡(시호)만 끓여서 복용하면 좋다.
池大明(지대명): 과로로 인한 쇠약을 치료하고 마음이 번잡스러운 것을 치료하고, 잘 놀라는 것을 그치게 하고 氣力(기력)을 돕는다.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한다. 心肺(심폐)를 윤택하게 하고 精髓(정수)를 증가시키며 건망증에 좋다.
張元素(장원소): 쇠약한 질환을 치료하고 肌肉(기육)의 熱(열)을 제거하며, 아침저녁으로 발열이 나는 것을 치료하고 황달, 여성의 産前産後(산전산후) 발열, 명치 부위가 답답한 증상, 가슴 부위가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李時珍(이시진): 陽氣(양기)가 아래로 처진 것을 치료하고 肝膽三焦(간담삼초)와 包絡(포락)의 相火(상화)를 안정시키고 두통과 어지럼증, 눈앞이 캄캄하고 충혈되며 아픈 증상, 눈동자에 살이 돋아 시야를 가리는 증상, 귀가 울리고 잘 들리지 않는 증상, 학질, 積聚(적취), 부인의 자궁에 熱邪(열사)가 침범한 경우, 월경이상, 소아의 痘疹(두진) 이후의 잔열감과 영양장애를 치료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茈胡(시호), 地熏(지훈), 芸蒿(운호), 山菜(산채), 茹草(여초)가 있다.
蘇恭(소공): 茈(자)는 옛날의 柴(시)였다. <上林賦(상림부)>에서는 茈羌(자강)이라 하고 <爾雅(이아)>에서 茈草(시초)라고 한 것이 모두 이 茈(시) 字이다. 이 약초는 뿌리가 紫色(자색)이며, 지금은 茈胡(시호)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것이나 또한 艸(초)字 대신 木(목)字를 붙여서 서로 부르다가 柴胡(시호)가 되었다. 또한 여러 본초서적을 살펴보면 茈胡(시호)라는 명칭은 나타나지 않는다.
李時珍(이시진): 茈(자) 字에는 柴(시)라는 음과 紫(자)라는 두 가지 음이 있다. 茈羌(자강)과 茈草(자초)의 茈(자) 字는 모두 音(음)이 紫(자)이고, 茈胡(시호)의 茈(자) 字는 音(음)이 柴(시)이다. 茈胡(시호)는 산속에서 나오고 어린 싹은 가축의 여물(茹)로 쓸수 있으며, 다 자란 것을 채취하면 땔감(柴)이 된다. 그러므로 싹에는 芸蒿(운호), 山菜(산채), 茹草(여초)라는 명칭이 붙었고 뿌리에는 柴胡(시호)라는 명칭이 붙었다. 蘇恭(소공)의 說(설)은 설명이 부족하다. 古本 (고본)張仲景(장중경)의 <傷寒論(상한론)>에는 일찍이 茈(시) 字로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