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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야국화(野菊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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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국화(野菊花)

무독, 량凉

다른 이름 黃菊花(황국화),千層菊(천층국),山菊花(산국화)

약 맛 고(苦) 신(辛)

귀경 간(肝) 심(心)

주치 疥瘡, 頭痛, 目赤腫痛, 濕疹, 癰腫, 疔瘡, 風熱感冒, 風溫, 眩暈

약용부위 꽃

금기

陰疽와 肝陰不足者, 脾胃虛寒者는 복용을 忌한다.

효능

祛風殺蟲,疏風淸熱,淸熱解毒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모든 풍사(風邪)로 인한 두통, 눈앞이 캄캄하고 어지러운 증상, 종통(腫痛), 눈이 빠질 듯하고 눈물이 나는 증상, 피부 괴사, 오풍(惡風), 습사(濕邪)로 인하여 저린 증상을 치료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혈기(血氣)를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며 노화를 지연시켜 수명을 늘린다.
<別錄(별록)>: 요통(腰痛),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을 치료하며 위(胃)와 장(腸)을 편안하게 하고 맥(脈)을 안정시키고 사지(四肢)를 조화롭게 한다.
甄權(견권): 머리와 눈에 풍열(風熱)의 사기(邪氣)가 침범하여 땅이 뱅글뱅글 도는 것을 치료하고 머리와 뼈마디가 아픈 것을 치료하며 신체 상부의 모든 풍사(風邪)를 없애다. 혈맥(血脈)을 순조롭게 하고 약물 복용시 주의해야 할 음식이 없다.
池大明(지대명): 베개를 만들어 사용하면 눈이 맑아지고 국화잎 역시 눈을 맑게 하며 날것 혹은 익혀서 먹을 수 있다.
張元素(장원소): 눈에 공급되는 혈(血)을 보충하고 눈에 자라는 군살을 없앤다.
王好古(왕호고): 간기(肝氣)가 부족한 것을 보충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절화(節華), 여절(女節), 여화(女華), 여경(女莖), 일정(日精), 갱생(更生), 부연년(傅延年), 치장(治薔), 금예(金蕊), 음성(陰成), 주영(周盈)이 있다.
李時珍(이시진): 육전(陸田)의 <비아(비雅)>에서는 국(菊)은 본래 국(蘜)이었는데, 국(鞠)에서 나왔고 국(鞠)은 궁(窮)의 의미라고 하였다. <월령(月令)>에서는 9월에는 국화에 노란 꽃이 피는데, 꽃이 피는 것이 여기에 이르면 곧 시들기 때문에 국(蘜)이라고 하였다. 절화(節華)라는 명칭은 절후(節侯)에 상응한다는 의미에서 생겼다.
최실(崔實)의 <월령(月令)>에서는 여절(女節), 여화(女華), 국화(菊華)라는 명칭이 있고, 치장(治薔), 일정(日精), 국근(菊根)이라는 이름이 있다고 하였다. <포박자(抱朴子)>에는 선방에서 일정(日精), 갱생(更生), 주영(周盈)이라는 것은 모두 국화를 뜻하지만 뿌리, 줄기, 꽃, 씨앗의 명칭이 다르다고 하였다.
소송(蘇頌): 당나라 <천보단방도(天寶單方圖)>의 백국(白菊)에 관한 기록에 의하면 원래 남양(南陽)의 산과 계곡 및 들에서 나는데, 영천(穎川) 사람들은 회봉국(回蜂菊)이라고 불렀으며, 여남(汝南) 사람들은 도고호(荼苦蒿)라고 하였다. 상당(上堂), 건안(建安), 순정(順政)에서는 모두 양환초(羊歡草)라고 하였고 황하(黃河) 유역에서는 지미호(地薇蒿)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