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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양제근(羊蹄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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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근(羊蹄根)

무독, 량凉

다른 이름 鬼目(귀목),禿菜(독채),東方宿(동방숙),水黃芹(수황근),羊蹄大黃(양제대황),連蟲陸(연충육),牛大黃(우대황),牛舌菜(우설채),蓄(축),土大黃(토대황),敗毒菜(패독채)

약용부위 뿌리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대머리를 유발하는 머리의 부스럼을 치료하고 熱(열)을 제거하며 여성의 성기 주변이 허는 증상을 치료한다.
<別錄(별록)>: 생식기 주변의 조직이 허는 증상과 치질을 치료하며 기생충을 죽인다.
蘇恭(소공): 蠱脹(고창)을 일으키는 蠱毒(고독)을 제거한다.
池大明(지대명): 癬瘡(선창)을 치료하며 기생충을 죽인다. 약재를 갈아서 식초와 섞어서 피부가 붓고 發赤(발적)된 곳에 붙인다.
寇宗奭(구종석): 찧어서 짜낸 즙 2-3 숟가락을 물 반잔에 넣고 끓여서 공복에 따뜻하게 복용하면 출산 후의 변비에 매우 효과가 있다.


약물 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蓄(축), 禿菜(독채), 敗毒菜(패독채), 牛舌菜(우설채), 羊蹄大黃(양제대황), 鬼目(귀목), 東方宿(동방숙), 連蟲陸(연충육), 水黃芹(수황근)이 있다. 씨앗의 명칭은 金蕎麥(금교맥)이다.
陶弘景(도홍경): 지금의 사람들은 禿菜(독채)라고 하는데 이 것은 蓄(축) 자의 音(음)을 잘못 알아서 그런 것이다.
李時珍(이시진): 羊蹄(양제)는 뿌리의 모양을 보고 명명한 것이고, 牛舌(우설)은 잎의 모양을 보고 명명한 것이며 禿菜(독채)는 禿瘡(독창)을 치료하기 때문에 생긴 명칭이다. <小雅(소아)>에서는 菜(채)를 蓫(축)이라고도 하였다. 陸璣(육기)의 註釋(주석)에서는 蓫(축)은 바로 蓄(축)이며 지금의 羊蹄(양제)라고 하였다. 幽州(유주) 사람들은 蓫(축)이라고 부른다. 뿌리는 길이가 蘆菔(노복)과 비슷하며 줄기는 붉다. 또한 살짝 데치면 소여물로 쓸 수 있는데 부드럽고 맛있다. 정초(鄭樵)의 <통지(通志)>에서는 蓫(축)은 <爾雅(이아)>에서 언급한 보잘 것 없는 잡초라고 하였는데, 틀린 말이다. 金蕎麥(금교맥)은 모양이 비슷해서 붙은 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