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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여정자(女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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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자(女貞子)

무독, 량凉, 소양인

다른 이름 女貞實(여정실),冬靑子(동청자)

약 맛 고(苦) 감(甘)

귀경 간(肝) 신(腎)

주치 眩暈,耳鳴,陰虛發熱,腰膝?軟,鬚髮早白,目昏,目暗不明,頭暈

약용부위 열매

금기

本品은 補하되 不膩하지만 性質이 偏凉하여 脾胃虛寒으로 因한 泄瀉와 陽虛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明目烏髮,滋補肝腎,退虛熱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本經(본경)>: 脾胃(비위)를 돕고 五臟(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精神(정신)을 기르고 모든 病(병)을 없앤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신체를 건장하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며 늙지 않게 한다.
李時珍(이시진): 陰氣(음기)을 튼튼하게 하고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고 흰머리를 검게 변하게 하며 눈이 밝게 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女貞(여정)의 이명으로는 貞木(정목), 冬靑(동청), 蜡樹(사수)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이 나무는 겨울에도 푸르름이 물총새의 비취색을 능가하는 것이 절개를 지키는 것과 같으므로 貞操(정조)있는 여성과 같다고 하였다. 琴操(금조, 중국의 악곡)에는 魯(노) 나라의 한 처녀가 女貞木(여정목)을 보고 가사를 지은 것이 기록되어 있는데, 바로 이 약재에 관한 것이다. 晋(진) 나라의 蘇彦(소언)은 <女貞頌序(여정송서)>에서 女貞木(여정목)은 일명 冬靑(동청)이라고도 하는데 서리가 내린 후에도 잎이 비취색을 띠고 있으며 나뭇가지가 바람에 굴하지 않는 다고 하였다. 때문에 높은 뜻을 품은 선비들이 그 기질을 흠모하고 정조있는 여자가 그 이름을 흠모한다고 하였다고 한다. 이 말은 옳은 말이다. 女貞(여정)의 별칭으로 冬靑(동청)도 있는데 지금 처방 서적에서 冬靑(동청)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女貞(여정)이다. 근래에는 구더기(蜡蟲(사충))를 쫓아낸다고 하여 蜡樹(사수)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