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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야기여지(荔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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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荔枝)

무독, 온溫, 태음인

다른 이름

약 맛 산(酸) 감(甘)

귀경 간(肝) 비(脾)

주치 煩渴,心跳

약용부위 열매

효능

健氣,生津,益智

문헌 근거(본초강목)

주치 증상
<開寶本草(개보본초)>: 갈증을 멎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
李珣(이순): 갈증과 가슴이 답답한 증상, 머리가 무거운 증상,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등과 척추가 불편한 증상을 치료한다.
孟詵(맹선): 神明(신명)과 통하게 되고 智力(지력)을 북돋우며 氣(기)를 보충한다.
李時珍(이시진): 임파선염, 혹, 부스럼이 발적한 증상, 소아의 痘瘡(두창)을 치료한다.


약물 이름의 기원
荔枝(여지)의 열매이다. 이명으로는 離枝(이지), 丹荔(단려)가 있다.
蘇頌(소송): 朱應(주응)의 <扶南記(부남기)>에 의하면 이 나무는 열매를 맺을 때 가지가 약하여 꼭지를 잡아당겨서 따면 안되고 반드시 칼로 베어 가지를 잘라야 하므로 자른다는 의미의 劙(리)와 음이 같은 刕(리)라는 글자가 들어가게 되었다.
李時珍(이시진): 司馬相如(사마상여)의 上林賦(상림부)에는 離支(이지)라고 되어 있다. 白居易(백거이)에 의하면 이것은 가지에서 딴지 하루가 지나면 색이 변하고 삼일이 지나면 맛이 변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離支(이지)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하였는데, 어떤 이들은 이 말을 따르기도 한다.